연간의 국내 판매량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3,400만평방 미터의 유리가 재고로 남아 각 유리 생산 회사는 생산 라인를 멈추고 많은 실업자가 나와 있다.
Viglacera Dap Cau회사는 200만평방 미터,500억동에 상당한 재고를 안고 하루120톤의 생산이 가능한 생산 라인은 오랫동안, 멈춤 상태에 있다.종업원도 약 반에 해당하는 326명을 해고했다.
동사 부사장에 의하면, 회사를 존속시키기 위해 건설공사의 청부 일을 시작하고 있다고 했다.설비 투자 및 원재료 수입으로의 차입금에의 반제는 년 70억동으로 하고 있다.
베트남과 일본의 합작회사,VFG도 같은 문제를 안고 있어, 창고는 재고로 넘쳐 나고 있고 그중 2008년 중순에 생산된 제품도 포함되어 있다.VFG에 의하면1,000만평방 미터, 약20억미 달러 상당한 재고가 있어, 생산 라인은 50%만이 가동되고 있다.
국내 제품의 판매가 부진한 중, 월 200만평방 미터의 유리가 수입 되오고 있다.예를 들면 중국으로부터 수입된 3㎜유리는 평방 미터 20,000동이지만, 국내 생산의 Dap Cau브랜드 제품은 35,000동으로 팔리고 있다.판매 가격의 격차는 원재료비의 가격이 크게 영향을 주고 있어 FO oil의 국내 가격은 770만동/톤인에 대해, 중국에서는 360만동, 싱가폴에서는 420만동이 되고 있다.베트남 유리 협회에 의하면, 국내 제품은 품질·생산량 모두 기준을 만족 시키고 있지만, 해외로부터의 브랜드 제품보다는 뒤떨어진다고 하고 있다.많은 수입업자는 실질 가격의 50~70%, 얇은 유리로 신고를 해 싼 관세로 상품을 수입하고 있다고 했다.
(3월14일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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