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세 코드를 부여받는 개인은 만약에 재해를 입으면 세금 환급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빈증 개인소득세 코드 등록을 2008년 3분기부터 시작하였다.

규정에 따르면 개인 별로 세금 코드를 부여하고, 세무국은 이 코드에 근거하여 납세 관리나 가족 공제등의 제도를 실행한다. 그러나 개인소득 신고 관리 소프트웨어가 없고, 기업과 기관들이 충분히 근로자들의 개인소득 신고서를 수집하지 못하여 세금코드 부여가 장애를 먹고 있다.

개인소득세법을 2009년 1월 1일부터 시행하였고, 경영이나 생산에서 발생하거나 회사로 부터 받는 기타 이익이 2009년부터 과세소득으로 간주된다.

빈증 세무국은 2009년 3월 15일까지 기관과 기업 3,298개사의 개인소득 신고서 142,275장을 접수하였고, 신규 개인소득세 코드부여로 등록한 주민 142,275명 중에 47,159명을 비롯하여 총 50,637명에게 개인소득세 코드를 부여하였다.

국가 기관에 대해 빈증 세무국은 개인소득세 과세 가능성이 있는 간부와 근로자수를 통계하여 확인하고 있다. 따라서 이 대상들을 위하여 납세 등록과 납세 코드 부여를 실행할 것이다.

개인소득세 코드 등록은 2008년부터 실행되었지만 지금까지 완료하지 못하였다. 빈증 세무국 부국장 짠딘지씨는 컴퓨터 소프드웨어를 이용해야하는데 지금은 세무 간부 12명이 한명 당 매일 개인소득 신고서 30장 정도만 (빈증에 현재 기업 10,000개사는 개인소득세 신고서 10억장 정도를 제출할 것이다) 컴퓨터에 입력하여 자료를 만들고 개인소득세 코드를 부여하기 때문에 진도에 맞지 않고 있다. 또한 개인소득세 납세는 본인 뿐 아니라 가족과 관련되어 납세 코드를 부여하는데 복잡해서 시간 소모가 크다. 

일정에 따르면 세무국은 2009년말에 개인소득 신고용 소프트웨어를 적용하고, 2010년까지 주민들은 자기 소득세를 결산하여 세무국에 제출하라고 지시하였다. 이 기관은 컴퓨터로 처리할 것이다. 세무 총국은 현재 이 결산의 양식을 만들고 있다.

기자 : 탄홍

번역자 :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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