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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역기구(WTO)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세계 수출액 상위 30개 국가·지역 순위에서 베트남은 4,730억 달러의 수출을 기록하며 세계 18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도 21위에서 상승한 것이다.
주요 수출 품목과 거시경제를 지탱하는 무역 흑자
2025년 베트남은 200억 달러를 초과하는 무역 흑자를 유지하며 거시경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전자제품, 기계, 섬유·의류, 가죽·신발, 목제품 등이 있으며, 품목 구성이 다양하다. 또한 농수산 분야에서도 채소·과일과 수산물이 호조를 보이며, 이들 수출액은 합계 198억 달러에 달하는 등 높은 실적을 나타냈다.
아시아 및 동남아 국가들 상위권 진입
이번 순위에서는 아시아 지역에서 총 11개 국가 및 지역이 포함되었으며, 베트남 외에도 ASEAN 국가 중에서는 싱가포르가 14위, 말레이시아가 23위, 태국이 25위, 인도네시아가 30위에 올랐다.
2025년 수출액 상위 10개 국가·지역
1위: 중국 (3조 7,700억 달러)
2위: 미국 (2조 1,900억 달러)
3위: 독일 (1조 7,600억 달러)
4위: 네덜란드 (9,890억 달러)
5위: 홍콩 (7,540억 달러)
6위: 일본 (7,380억 달러)
7위: 이탈리아 (7,260억 달러)
8위: 한국 (7,090억 달러)
9위: 아랍에미리트(UAE) (7,070억 달러)
10위: 프랑스 (6,830억 달러)
- 발췌 번역 / 정리: 비나한인 https://www.vinahan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