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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호치민시 교외에서 생활 용수가 원인으로 의심되는 사망자가 다발하고 있다고 한다.10일자의 현지 각지에 의하면, 동시 빈탄구에 있는 4평방 킬로미터의 지구에서, 과거10년간에 약 30명이 암에 걸려 사망했다고 한다. 보건성 당담관의 설명으로서 「수질의 문제에 의한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하고 있다.

 현장의 동구 빈훈호아 A지구는, 시중심부로부터 오토바이로 30분 정도 북서쪽으로 빈곤층이 사는 주택지.기자가 지구에 들어서면, 도로 가에 폐비닐이나 젖은 쓰레기등이 널부러져 있는 광경이 눈에 퍼진다.주민들에게 탐문을 계속하여 피해가 집중되어 있는 곳에 도착했다.

 작은 잡화점을 운영하는 50대의 여성은, 「 내가 아는 한, 최근 몇년간 이 근처에서 7명이 암으로 죽었다.지금도 2사람이 입원하고 있고, 얼마 못 산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라고 이야기한다.자신도 친어머니, 집안의 형등 친족 3명이 위암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상수도가 부설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전부터 우물물을 마시고 있지만, 「물이 원인인지 어떤지는 모르겠다」.

 사태를 중요하게 본 보건성은, 타기관과 공동으로 9일에 같은지구 우물물 채취를 실시했다.이지역에서는, 주민이 깊이 20-30미터의 우물을 파, 생활 용수로서 마시고 있지만, 아직도 수질 검사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과는 별도로,호치민시의 동쪽에 있는 비엔호아시에서도 암이 다발하여 문제가 되어 있다.시내의 미군 기지로부터 다이옥신이 유출한 것이 원인이라고 의심되고 있다.

 이번 발견된 빈탄구의 케이스에서는, 보건성의 검사를 기다릴 단계이지만, 유해 물질이 우물물에 유입했을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 다른 지역으로의 피해 확대는 없을 것 같지만, 주민들은 불안한 표정인 채,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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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상좌) 현장 근처는 비위생적인 환경, (상우) 「미네랄 워터는 비싸서 사마실 수 없다」라고 말하고 친족 3사람이 위암으로 사망햇다고 말하는 여성, (하) 암다발의 원인이라고 의심되는 우물물=호치민시 빈탄구 빈훈호아 A지구. 2008년7월11일, 瀧野恵太 촬영

출처 : 아시안 벨류


발췌 번역 / 정리 - 이벳호아 http://e-vietho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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