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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jpg 베트남 국회는 개정 법인세법을 찬성 91.6%의 대다수 찬성으로 가결했다. 내년 1월 1일 이후 표준 세율이 현행 25%에서 22%로 인하된다. 새로운 외자 유치로 침체된 경제를 타파 하려는 특효약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개정 법인세 법은 2016년 1월 1일부터는 표준 세율을 2% 더 인하하여 20%로 한다고 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 200억동 미만, 종업원 200명 미만 중소 기업에 대해서는 올해 7월 1일부터 세율을 20%로 했고, 2016년에는 17%로 인하한다.
이번 감세에 따라 베트남의 국가 세입은 약 20억달러 감소할 것이지만 정부는 "베트남 경제의 경쟁력 강화와 외자 유치로 이어진다"라고 강경한 자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5년 동남 아시아 국가 연합(ASEAN)통합에 앞장서는  태국에서는 30%였던 법인세율을 단계적으로 낮춰 올해 1월에는 20%로 개정했다.
미얀마도 지난해 4월에 법인세율을 30%에서 25%로했으며, 주변 각국들도 투자 환경을 정돈하여 외자 유치를 노리고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베트남 법인설립 절차 준비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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