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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4 0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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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건성은 6월 2일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감염 예방에 관한 긴급 회의를 열었다.

 출입국 관리소에 따르면 베트남에는 매일 1,000여명의 한국인이 입국하고 있다. 또 베트남인 7만 6,000명이 한국으로 유학이나, 취업하고 중동 지역에서도 2만명이 학습, 취업으로 나가 있다. 최근 5개월 만에 감염이 있던 중동 9개국에서 2만 3,000명이 베트남 입국했다.

 응웬 탕롱 보건 차관은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자에 대한 의료 신고를 즉시 실행 하도록 각 국경 게이트에 지시했다. 한편 차관은 잠복 기간에는 발열과 기침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노이바이 공항이나 탄손넛트 공항 원격 서모그래피로 감염자의 발견이 어렵다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Thanh Nien)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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