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을 빨리 익게 하는 여러가지 약품이 영농 자재점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이용자들은 이 약품에 대해 명확한 이해을 하지 못하고 있다.

　동나이성 롱탄 빈손마을에서 두리안 농장을 영위하는 호아씨는「과일을 익게 하는 약품은 어디서라도 팔고 있다.바나나, 파인애플, 용과, 수박을 약품에 2일간 담그면 노래져, 3일째에는 예쁘게 익고, 4일째에는 썩기도 한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약품으로 촉진

　약품에 담그는 것 외에도 주사을 이용 하는 방법이 있다.동나이성 통낫(Thống Nhất)에 있는 잭프루트 농장의 바우씨는 약품과 소량의 물을 썩어 주사하면, 10킬로의 잭프루트가 3일 정도면 익는다고 한다.

　성숙도가 7~8도가 되면, 주사에 의한 최대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하는 것이지만, 많은 재배자들의  관심은 기업에 충분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가 하는 것만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그들은 잭프루트를 매입하러 와, 그 자리에서 주사 한다고 한다.10톤 트럭에 3~4개 정도 약품이 있으면 충분합니다」라고 바우씨는 말한다.

　일부의 지역에서는 망고에 약품을 뿌리고 있다.안잔성에서 망고 농원을 운영하는 둑씨는 「망고는 통상 4개월에 익지만, 이것을 사용하면 3개월 10일 정도에 노래져, 판매 가격은 15~20%높아집니다」라고 이야기한다.

　동나이성 롱탄시의 몇개 영농 자재점에서는 어느 점포에도 상당한 양의 이러한 종류의 약품이 진열되고 있어 500 ml의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간 것은 3만 5,000 동( 약 1.8 달러)으로 깐트-, 티엔잔, 벤체, 동나이성등 과일 재배을 많이 하는 지역에서도 간단하게 구 할 수 있다고 한다.

　람돈성 동즈온(Đơn Dương)에서 청과물을 수매하고 있는 잉어씨에 의하면, 먼 곳에 수송하는 과일은 수송을 간단하게 하기 위한 푸르고 딱딱한 채 옮겨, 시장에서 약품을 사용해 익게 한다고 한다.

　동나이성 비엔호아 지역에 매일 5톤 정도의 바나나를 공급하고 있는 업자는 수송의 전야에 숙성을 촉진하는 액체에 담근다고 한다. 이 약품은 호치민시의 김비엥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30리터들이의 것이다.

다른 국가에서는 사용 금지 약품도

　농업 농촌 개발성의 팜·밴·탄 박사에 의하면, 과일을 익히기 위해서 에틸렌이나 아세틸렌, 아세톤등이 사용되고 있다.해가 없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는 에틸렌이 사용되고 있지만, 아세틸렌이나 아세톤 보다 고가이다. 아세틸렌은 많은 국가에서 사용이 금지되고 있지만,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베트남이라고 하는 일부 국가에서는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아세틸렌 중독 증상은 목이 말라, 삼키기 어려움, 피로감, 구토, 입의 가려움증등이 있고 아세톤도 같은 증상을 볼 수 있다.

　호치민시 과학기술원의 장·곡·쿠엔 박사에 의하면, 아세톤은 피부 암을 유발 한다고 하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기 때문에 미국 환경보호청에 의해 제1 유해 물질 리스트에 포함 되오져 있다.그러나, 현재 시장에는 다수의 약품이 나돌아, 일부의 과학자들 마저도 파악 하지 못하고 있 다.

(Tuoi Tre)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