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월 전력 공급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되어, 계획 정전을 피할 수 없어

　베트남 전력 그룹(EVN)에 의하면, 전력 시스템의 안전 운전, 광범위한 정전 발생을 막기 위해,1일 평균의 발전량을 4월은 2억7,000만kWh, 5월 2억7,500만kWh,6월 2억8,500만kWh로 억제한다.그 때문에 전국에서 하루 전력 부족이 1,000만~1,500만kWh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

　2010년 제1/4분기, 전국의 전력 소비량은 전년 동기비로 22%증가했다.제2/4분기에 수요는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본래 GDP성장률이 5.83%정도라면, 전력 성장은 12~13%에 지나지 않지만, 실제로는 이 2배에 이르고 있다.

　EVN의 Dau Duc Khoi부사장에 의하면,가뭄의 영향으로 수력 발전소 댐 호수의 수위는 2010년초의 시점의 수준을 모두 밑돌고 있고, 한층 더 연초 3개월에 댐 호수에 들어가는 수량도 예년의 60~70%에 머무르고 있다.이것에 의해 수력 발전소의 발전량도 떨어지고 있다.예상으로 북부는 1,200MW의 전력이 부족한 것으로 여겨져 이것에 의해 계획 정전을 실시해야 하는 상황에 빠지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이 상황 하에 기업에서는 생산체제의 변경과 특히 피크시등에서 최대한의 절전이 요구되고 있지만, 이미 많은 기업이 정전에 의해 사업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Long An성 Thai Hoa－Duc Hoa 3공업단지에서는 4월15일, 정전이 발생했다.종이 포장재 메이커Phuong Yen회사의 Huynh Cong Hoang사장은, 「납기일이 이미 늦었는데 , 또」라고 한다.

　공업단지면서 정전이 계속 되는 문제에 대해 Hoang씨는「 나도, 다른 기업들도 이해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한다. Duc Hoa전력에 문의했지만, 「전력 부족 때문 이라고」 하는 회답이 되돌아 올 뿐으로 몇 번이나 문의했지만 늘「거짓 부재중」이다.「전국적으로 전력 부족으로 절전해야 하는 것은 알고 있다.그러나 전력회사는 언제, 어디서, 대상이 될 것인지를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정전은 우리를 죽이는 것」이라고 한다.

　최근 7일간 4회의 정전이 있었다면서, 그중 1회의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15분전에야 전화 연락이 있던 것으로 봐 대응이 매우 늦다. 4월13일은 종일 정전에 15일에 정전,18일 정전이 통지되었다. 이후 몇 일은  정전 통지가 없지만, 그도 확실치 않다.전기가 지금 들어오고 있다고 해도, 언제 정전이 될지 불안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이러한 조업중의 정전으로 기계는 멈추고, 노동자들도 일이 없어진다.기일에 납품할 형편도 아니다.거의 모든 고객으로부터, 납기의 지연에 대한 클레임이 와있다.야간 전기가 있을 때 생산하려고 해도, 이것은 노동자들의 문제가 있다.70명 넘게 일하고 있지만, 그중 야근에 따라 주는 것은10명 전후.시간외급 배에 식사비등도 제공 한다고 해도, 야근은 경원시된다.

　또 동사는 최근 호치민시로부터 Long An성에 공장을 옮겨, 종업원이 현지에서 확보 가능한 것외 인원을 호치민시로부터 데리고 와 있다.그러나 연속적인 정전으로 일이 없는 종업원은 급료도 상당히 줄어 들고 있어 많은 사람이 전직을 생각하게 된다.

　또Hoang씨가 이상하게 느끼고 있는 것은 이 쪽(Long An성)은 정전으로 운하의 저쪽 편(호치민시Cu Chi현)은 그다지 정전이 없다는 것이다.「왜 하노이와 호치민시만이 우선시 되는 것인가」라고 Hoang씨는 이야기하고 있다.

(Tuoi Tre/Thoi Bao Kinh Te Viet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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