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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입국자 및 감염자와의 접촉자의 강제 격리 기간을 21일로 연장 한 후 7일간의 건강 관찰 기간 (자택 격리 기간)을 실시하는 베트남의 방침에 대해 대한 상공 회의소와 주한 베트남 한국 대사관이 베트남 당국에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대한 상공 회의소 베트남 사무소는 베트남 총리 앞으로 적절한 수단에 특례 입국을 완수 한 한국의 기관에 대해서는 검역 기간의 단축을 검토해 주도록 요청하는 문서를 제출했다.

 

이 문서에서 대한 상공 회의소는 "한국의 기관이 진행하는 특례 입국에서 14일간의 격리 후 감염률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재 중단 된 특례 입국 재개도 요청했다.

 

한편, 주한 베트남 한국 대사관은 비상 대응팀을 결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COVID-19) 국가지도위원회를 비롯한 관련 당국 앞으로 문서를 보내고 격리 기간 단축 검토 및 특례 입국 재개를 요청했다.

 

대사관은 7일과 10일, 박 노완 대사와 대한 무역 투자 진흥 공사(KOTRA), 삼성 전자, LG 전자 등이 참여하여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삼성 전자와 LG 전자 등 대기업은 격리 대상자가 자가 격리 기간에 공장에 있는 시설에서 보내며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공장이 있는 지자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s://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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