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숫자는 베트남 통계총국이 밝힌 조사 결과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통신 텔레콤 분야로 사용자 81.9%,
금융 재정 분야가 79%이다.
그 다음은, 과학기술 분야로 65.5%,
당의 활동 분야, 사회 복지·국방 안전 분야가 47.9%이다.
반대로 사용자 비율의 가장 낮은 분야는 숙박 서비스(호텔등 ), 음식 서비스 분야로 3.7%가 되었다.
전문가는,17.2%라고 하는 숫자는,
베트남 사회에의 IT보급이 아직 낮은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하고
정부 관계 기관이 국가의 현대화에 더 힘을 써야 한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조사에 의하면, 현재, 전국에는 202만대의 컴퓨터가 있어 5년전의 3.28배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내부 거래를 위한 LAN접속 대수가 6.5배에 증가해, 인터넷 접속 대수는 16.13배에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 통신사 2009년2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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