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거 및 시민권 자문회사인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는 세계 199 개국 · 지역의 여권 및 세계 227 개국 · 지역의 목적지를 대상으로 한 여권 자유도 랭킹 (The Henley Passport Index) 2019 년 버전을 발표했다 .

 이 랭킹은 비자 면제 또는 도착 비자로 입국 할 수있는 나라의 수를 지수 화 해 순위를 매겼다 것이다.

 베트남 여권의 비자 면제 국가 수는 51 개국로 세계 87 위, 동남아시아에서 10 위권 이다.  세계 1 위는 일본으로 비자 면제 국가 수가 190 개국 이다. 한국은 189개국으로 싱기포르와 공동 2위이다.

 베트남의 과거 순위는 ◇ 2007 년 : 78 위, ◇ 2008 년 : 79 위, ◇ 2009 년 : 79 위, ◇ 2010 년 : 84 위, ◇ 2011 년 : 88 위, ◇ 2012 년 : 89 위, ◇ 2013 년 : 81 위, ◇ 2014 년 : 81 위, ◇ 2015 년 : 93 위, ◇ 2016 년 : 90 위, ◇ 2017 년 : 90 위, ◇ 2018 년 : 90 위.

 동남아시아의 최고는 비자 면제 국가 수 189 개국인 싱가포르로 한국과 공동 세계 2 위. 동남아시아 각국의 세계 랭킹은 다음과 같다.

 2 위 : 싱가포르 (비자 면제 국가 수 189 개국)
12 위 : 말레이시아 (동 179 개국)
21 위 : 브루나이 (동 165 개국)
54 위 : 동 티모르 (동 97 개국)
68 위 : 태국 (동 75 개국)
72 위 : 인도네시아 (동 71 개국)
74 위 : 필리핀 (동 66 개국)
84 위 : 캄보디아 (동 54 개국)
86 위 : 라오스 (동 52 개국)
87 위 : 베트남 (동 51 개국)
90 위 : 미얀마 (동 48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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