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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만난 사람들끼리 비행기에 오른후.. 중간에 나누어준 벳남 출입국카드를 작성하며
어찌적어야될지 몰라 서로 쓴것이 맞는것인지. 물어보고 돌려보고...아마도 우리 일행이 제일 분주했을듯...
호치민 떤셔넛(?)공항에 도착해서 입국 심사를 받을때...
우리는 줄을 잘서야한다는것을 새삼 깨달았다..
다른 줄이 팍팍 줄어들때.. 나와 몇몇 일행이 서있는 줄은 줄어들 생각도 안하고..
뒤에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본연의 업무에만 충실하던 출입국 업무를 담당하던 공안..
아마도.. 벳남이 사회주의 공화국이 아니었다면.. 벌써 뒤에서 뭔소리가 났을 것이다..
기나긴 기다림으로 빠져나온 공항...
낯설은 외국에서.. 첫날부터 헤멜수는 없다는 생각에. 호치민에서는 한인숙소를 미리 예약하고.픽업까지 의뢰를 했다..
마중나온 많은 인파들 중에 내 이름써진 종이를 흔들던 현지인을 따라 조금은 큰 택시에 올라타 숙소로 이동하였다..
먼저 숙소에 짐을 풀고...
지도한장과 가이드북을 들고 무작정 거리로 나섰다...
6명이서 택시를 타고.. 지도를 가르치며.. 이곳으로 가자고... 그래도 눈치가 있는 기사아저씨.. 지도만 보고도 데려다 주었다.. 그곳이.. 노틀담 성당...
좀 늦은 시간이라 성당안으로는 들어갈수 없었지만.. 밖에서 호치민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했다..
그곳이 신랑신부들 야외촬영을 많이 하는 곳인지.. 그날도 한쌍이 있었당..
신랑신부의 모습이 예뻐모였는지.. 외국인 부부가 같이 사진도 찍도...
이리저리 주변을 둘러보며 걷기 시작했다...
다음 목적지는 벤탄시장...
열심히 걷다가.. 길거리의 한 노점에서.. 우리의 귀염둥이 성수가 뭔가를 먹으려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벳남에는 어디나 있는음식인듯..
라이스페이퍼에.. 야채와 고기등을 넣고 돌돌 말아놓은...
한개에 1,000동~2,000동쯤 하는것을 무작정 먹고.. 20,000동을 주었더니 주인아주머니 너무 당황스러워 하며 ,, 알아들을수 없는 말을 하고 계셨다...서로 말이 안통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때 이일을 해결해준 사람이 있었다.
그때... 그곳에서 뭔가를 먹고 있던 현지인 고등학생..
그 학생의 장래 희망이 가이드가 되는 것이었다...
영어도 제법 할줄 알고...
그렇게 만나 우리는 그 학생의 도움으로 벤탄시장과 사이공강 선상유람선.. 그리고 동커이거리까지 갈수 있었다..
그 학생을 만나지 않았다면 우린 벤탄시장 반대편에서 열심히 헤메고 있었을 것이다.
지도를 잘 볼줄 모르는 누군가가 벤탄시장과는 반대편으로 우릴 인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학생은 가이드의 기질이 있는듯했다..
벤탄시장은 비싸니 구경만하고 사지 말라는 조언도 잊지 않고..
동커이 거리는 야경이 멋있다며 좀 걸어야 된다고...
베트남에서 시내버스도 탈수 있었던것이 다.. 이 학생덕이 아닌가 싶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걸어서 가도 되는 거리를 멀다고 버스를 타는 바람에 사이공강 유람선 선착장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6시 .. 배는 8시가 넘어야 출발을 하는데...
다들 배가고파 일단 먹고 보자는데..
먹고나니.. 그냥 앉아있기 뭐하다며 나가잔다...
꼬옥.. 유람선을 타고 싶었는데.. 그냥 식사만 하고 나왔다...
돌아오는 길에 큰 서점에도 잠시 들르고...
너무 고마워서 작은 감사의 선물을 안겨주고 우리는 택시를 타고 숙소로 돌아와
숙소주변.. 아주 시끄러운 빠에서 맥주를 한병씩 마셨다...
그렇게.. 호치민에서의 하루가 저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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