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의 남성 실업가 알렉스씨는 지금까지 몇 번이나 일 관계로 베트남을 방문하고 있다. 호치민시에 도착해 그가 꼭 보는 것은 언제 언디서나 많은 사람들이 술집에서 또는 길을 지나면서 술잔을 주고 받는 광경이다.
「오후 6시라 하면, 일반적으로 아내나 아이를 돕기 위해, 집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시간이다. 작은 아이가 있는 경우는 더욱 더 그러하다. 그들에게는 왜 밖에서 술잔을 주고 받으며 잡담하는 시간이 많은 것일까」라고 알렉스씨는 의문을 갖는다.
동남부 바리아붕타우성에서 리조트를 운영하는 프랑스 사람 앙리씨도 여기서 산지 1년이 되지만, 베트남인 남성들의 연회를 좋아하는 이유를 잘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그도 거래처와의 접대가 많은 입장 이지만, 가능한 한 빨리 귀가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앙리씨가 의문을 말하면, 베트남에서 남성은 돈을 버는 것만으로 집이나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모두 아내가 보살펴 주는 것이 일반적 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잘 알고 지내는 주변의 여성들에 의하면, 주인은 집에 있어도 청소나 빨랫감도 세탁기에 넣거나 빨지 않고 자거나 누워 있을 뿐이라고 한다. 베트남인의 가정은 여성에 의해 지탱하고 있다고 앙리씨는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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