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트남에서는 178개사가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그 중, 98개사가 신약을 가공해, 80개사가 기존 의약품만을 가공하고 있다.
베트남 국내 의약품 생산은 사용 수요의 대략 50%까지 대응할 수 있다.
상기 정보는 7월 26일에 보건성의 주최에 의해 행해졌다
「2020년까지의 약품 분야에의 투자」회의에서 발표되었다.
동회의에 대해 Nguyen Quoc Trieu 보건 장관은 2009년에 국내 생산의 약품의 가격이 8억 3100만 USD를 넘어
2008년부터 16.18%증가했다고 알렸다.
2009년에는 1 인당의 약품 구입 금액이 평균 19.77 USD에 이르러,전년보다 3.32 USD를 증가,
2001년부터 300%이상 증가했다.
국내 생산 의약품은 중요 약품 품목 314 종류중 234 종류를 차지한다.
2009년, 전국에서 98개사가 GMP 기준에 이르렀지만, 그 중의 28개 공장(전체비 28.6%)이 기업법에 근거해 설립되어, 23개공장이 해외 직접투자( 동24.5%)로 나머지 민영화 기업이다.
약품 분야의 투자 안건은 효과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약품 생산 회사에 대한 투자의 지원 정책이 아직 적다.
기업은 투자 영업 환경에 관한 법률적인 규정에 대해서 적절한 배려가 없고, 합법적인 권리와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서 정부에 대해 정책 개선의 제안등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
베트남은 아직 현대적인 백신 생산기술을 갖지 못하고 여러 가격대의 백신 생산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다.
백신 품질관리의 능력이 아직 미약하고,의료 기재의 정비가 제한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화학공업 분야,특히 의약공업이 시대에 뒤떨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주된 제품은 외국으로부터 수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약품 생산 회사는 300개사 가까이 있지만,대부분 소규모 회사이며,설비 정비가 제한적이므로,의약품의 품질은 높지 않다.
현재, 보건성은「2015년까지 및 2020년 시야까지의 베트남약공업개발 상세 계획」를 작성했다.
정부는 계속 국내에 있어서의 약품 생산 공업을 개발해,국내 생산의 약품은 2015년까지 시장 전체의 70%,
2020년까지 80%의 쉐어를 목표로 한다.
2015년까지는 약제가 시장 전체의 30%,한방약이 40%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Vneconomy.net 2010년 7월 28일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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