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는 최근 10여년, 오피스 빌딩이나 대형 상업 시설의 수가 상당히 증가했다.이것에 수반해, 오피스나 공장, 상업 시설내에 관엽식물을 두고 싶어 하는 수요도 증가, 관엽식물의 렌탈 서비스를 실시하는 업자도 증가하고 있다고.12 일자 사이공 타임지 전자판이 보도했다.
동시 10구 거주에 웹 디자이너 구엔·후·쿠이씨는 2006년, 찍어 모은 관엽식물이나 분재의 사진을 자신의 웹 사이트에 게재했다.그러자, 관엽식물의 거래나 렌탈 문의가 많이 오는 것을 깨닿고 쿠이씨는 동년 8월, 관엽식물을 취급하는 회사를 설립했다.
지금부터 관엽식물의 수요가 성장 할 것으로 생각해 이 업계에 참가하는 사람은 많지만, 폐업 하는 사람도 또 많다고 한다.식목 기술자 구엔·밴·훅크씨는 「식물의 조림 방법을 알지 못하고, 물품의 거래와 같은 생각으로 이 업계에 발을 들려 놓은 사람은 대개 실패한다」라고 이야기한다.
관엽식물의 수요는 압도적으로 렌탈이 많다.렌탈 요금은 렌탈 기간, 식물 본체의 가격, 식물의 크기등에 따라 업자마다 다르다.예를 들면, 본체 가격이 20만~ 50만 동의 경우, 관리비 포함의 렌탈료는 1개월에 7만 10만 동, 본체 가격이 20만 동 미만의 경우, 렌탈료는 1개월에 5만 동이라고 하는 정도이다.
앞서 쿠이씨의 회사는 설립 후의 3년간 장기 계약 고객은 아직 20여곳 밖에 되지 않고 이익은 거의 나지 않았지만, 그 후 서서히 증가해 현재의 고객은 100사 정도로 되었다고 한다.쿠이씨는 내년은 200사까지 늘리고 싶다며 분발을 다짐 하고 있다.
[Saigo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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