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역기구(WTO)가맹의 합의로,2008년1월1일부터 외국 기업은 베트남의 소매 분야에서 합작회사를 설립할 수 있어 2009년1월1일에는 완전 개방된다.
베트남 소매 협회(AVR)에 의하면, 소매 분야의 매상고의 성장률은 매우 높아,2003~2007년은 22~23%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 조사 회사AT Kearney는 이 숫자로부터, 베트남 소매시장이 인도, 러시아,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매력적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다.
WTO가맹으로, 소매 분야는 크게 변화하고 있다.시장 조사 회사AC Nielsen에 의하면 2005년,
슈퍼나 쇼핑센터등의 근대형 소매 형태는 쉐어의 9%를 차지하는 것에 지나지 않았지만,2007년에는 이것이 27%로 상승,2010년에는 34%로 확대된다고 예측하고 있다.
현재 8점포를 전개하고 있는 독일Metro Cash&Carry는, 하노이,호치민시,Nha Trang,Dong Nai성에4가점포를 더 낸다.
호치민시에서 2점포째을 오픈한 Parkson도, 향후 5년이내에10개점포를 열 계획이다.
최근에는 홍콩 Dairy Farm은 자회사Giant South Asia Vietnam회사를 통해서 Citimart 6점포를 매수,호치민시에서 최초의 슈퍼Wellcome를 개점했다.
국내 소매 대기업 4사Sai Gon Co.op,Phu Thai,HapPro,Satra는, 쉐어 6할 확보를 목표로 하여, 새로운회사 VDA가 사업를 개시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 24개 점포를 전개하는 있는 Nike나 경기용 수영복의 Speedo, 스포츠웨어의Ellese나Spalding의 정규 대리점 Planet Sports도, 향후 한층 더 점포를 확대할 예정이다.
고급 브랜드 요구가 높은 것으로, 「현재의 베트남 소매시장 만큼 매력적인 곳은 없다」라고 이야기한다.
한 명 당 년 평균 소득이 800달러 이하의 나라에,Nike의 슈즈 365달러를 소비하는 것을 이해 못하는 점도 있지만, 실제로 고급상품 시장은 바르게 발전하고 있다.Gucci의 구두나Louis Vuitton의가방,Cartier의 시계 등에 평균소득을 웃도는 액수를 기꺼이 지불 할 수 있는, 고소득 소비자가 일부 존재 한다는 것이다.
(Doanh Nhan Sai 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