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협력 은행(JBIC)과 호치민시 무역 투자 촉진 센터(ITPC)은 2월10일,JBIC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일본 기업의 해외 사업 전개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08년 조사는 동년7~8월에 실시, 해외에서 사업 전개하는 일본 기업 982회사에 앙케이트를 발부해, 약 620회사로부터 회답을 얻었다.
조사 결과에서 세계경제의 후퇴에 대해 날로 높아지는 우려나 외국에 있어서의 활동 규모 축소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향후 중기적으로 해외 사업을 강화 또는 확대할 계획이라고 회답한 기업이 79.2%로 전년대비 3포인트 감소로 나타났다.국내 사업을 강화 또는 확대 한다고 한 기업은, 전년대비 9.7포인트감소의 40.8%, 53.2%의 기업이 현상 유지라고 대답하고 있어 이것은 전년과 비교해서 7.6포인트 증가했다.
중기적인 해외 사업 전개 유망국·지역으로 중국은 톱을 유지했지만, 투자처로서 지지 비율은 전년의 68%로부터63%로 떨어졌고 인도는 금년도 2위로 비율은 전년의 50%로부터 58%로 상승했다.러시아와 브라질도 지지를 얻고 있어 각각 23%로부터 28%에, 9%로부터19%에 상승했다. 아랍 수장국 연방이나 남아프리카 등 중동이나 아프리카에 관심을 나타내는 기업도 눈에 띄고 남아프리카는 유망 사업 전개처로서 20위가 되었다. 아프리카의 나라가 랭크 인 된 것은 조사 개시 이래 처음이다.
베트남을 유망시 하는 일본 기업은 전년의 35%로부터 약간 감소해 32%가 되었지만, 전년과 같은 3위.랭크 인 한 나라중에서 베트남만이 이유로서 「저렴한 노동력」이 톱이 되고 있어 잠재력으로 가득 찬 노동력 공급원으로서 많은 기대를 간파할 수 있다. 한층 더 많은 기업이 베트남을 리스크 분산 처로서 평가하고 있다.
반면 미정비 인프라의 최대 과제와 노동 코스트의 상승을 염려하는 기업도 많다.
조사에 의하면, 일본 기업이 평가하는 베트남에서 장래성이 있는 산업의 순서는 전기·전자 설비, 자동차, 기계, 화학물질, 금속제품, 섬유, 정밀 기계, 식량·식품, 석유·고무, 비철금속.식량·식품 분야에서는 여전히 중국이 톱으로 베트남은 2008년 2위의 자리를 타이에 건네주게 되었다.전기·전자 설비 분야에서는 중국과 인도에 뒤이어 3위 한편 화학물질과 자동차에서는 1개 순위가 떨어져 6위, 기계 제조에서는 인도, 중국, 러시아에 뒤이어 4위가 되고 있다.
(Thoi Bao Kinh Te Viet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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