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_분유_-_베트남(호치민).pdf
□ 분유 수요 지속 증가 전망
○ 베트남 분유시장은 현지 생산제품과 외국 수입제품들로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는데, 수입제품의 비중이 약 65%정도로 더 높은 실정이다. 베트남경제의 고도 성장으로 수요자의 소득증가에 따라 분유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베트남 경제의 성장과 젊은층의 높은 인구 비중, 그리고 정부의 어린이 영양부족 해소정책 등을 감안할 때 향후 베트남 분유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 베트남, 밀크 최대 수입국은 네덜란드
○ 2008년 1~8월간 베트남의 밀크 수입은 3억 5,200만 달러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34.5%의 수입증가를 보였는데, 국가별 수입시장 점유율은 네덜란드 28%, 뉴질랜드 23%, 미국 12%, 태국 11%, 말레이시아 6%로서 이 5개국의 시장점유율이 약 80%에 달한다.
□ 시장점유율 1위는 수입 Abbort 제품
○ 베트남에서 유통되는 분유의 시장점유비중은 수입제품이 약 65%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지 외국투자기업 제품 15.7%, 현지기업 제품이 20.3%을 보이고 있다.
- 현지인들은 국내산 제품보다 외국산 제품의 품질에 대한 믿음이 더 강하다.
○ 베트남 분유시장의 브랜드별 시장점유율은 Abbort제품이 20%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Mead Johnson제품이 15%의 점유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현지 생산제품 Vinamilk와 Nutifood가 각각 13.8%와 5%, 현지투자기업인 Dutch Lady와 Nestle이 각각 11.3% 및 4.4%, 중국산 제품들이 10%, 기타 수입제품들이 20%, 기타 국산제품들이 1.5%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 선도 기업, 기능성 분유 제품 출시전략
○ 외국계 선도 기업들은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유아 지능발달향상이나 면역성분이 강화된 기능 첨가물이 포함된 기능성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를 촉진시키거나, 노인 대상 분유와 같은 틈새시장의 진출을 도모한다.
○ 선도기업들은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효과적인 수단인 신문, 포스터, TV 등의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이미지를 각인시키려고 노력한다.
- “어린이 IQ 증진”, “어린이 면역체계 증진”, “국제적인 품질”등과 같은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