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수출 가공구·공업단지 관리위원회(HEPZA)는 이번에 미처리 배수를 타이가이·안하 운하에 흘려 보낸 혐의로 구치군 탄푸쫑 공업단지 입주 기업 27개사의 배수 허가 취소를 동시 농업 농촌 개발국에 제안했다.
HEPZA에 의하면, 동공업단지의 입주 기업 46개사내 27회사가 배수가 발생하는 생산 활동을 실시해, 모두 자사에 배수 처리 설비를 설치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가동시키지 않고, 동공업단지의 집중 배수 처리 시설에도 배수관을 통하지 않고 하천에 직접 배출하고 있었다고 한다.동공업단지의 배수 처리 시설은 1일 약4000입방미터의 처리 능력이 있지만, 현재 불과 300입방미터의 배수 밖에 처리하고 않고 있다.
[Saigon times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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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PZA, 입주 기업 27개 회사의 배수 허가 취소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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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