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인민위원회의 레이·호안·쿠안(Le Hoang Quan) 주석은 이번에 응웬·쿠앙 과학기술상과 2013년 ~ 2020년기의 집적회로(IC) 기술개발 협력 프로그램에 관한 문서에 서명했다고 2일자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IC설계 훈련 프로젝트, ◇매입 시스템·IC기업 개발 프로젝트, ◇IC시장 개발 프로젝트, ◇IC연구·실험 생산 프로젝트, ◇IC산업 개발을 향한 법정비 프로젝트, ◇IC생산 공장 건설 프로젝트, ◇IC설계 센터 건설 프로젝트등의 7개 프로젝트로부터 구성되어 있다. 또, 하이테크 산업에 종사하는 기술자 1만명, 시니어 인재 500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C개발 사업으로 전국에서 선두에 서는 호치민시에서는 몇 년전부터 호치민시 국가 대학 산하의 IC설계 연구 훈련 센터(ICDREC)가 발족됐다. 지금까지는 ICDREC와  9구의 호치민시 첨단기술단지(SHTP)의 협력 아래, 가속 센서나 온도센서, 수정진동자 마이크로 밸런스(Quartz Crystal Microbalance=QCM)등의 IC관련 제품이 생산되게 되었다.

　또, 동시 당국은 개발에 주력 할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으로 향하는 동시의 투자환경을 적극적으로 홍보, 반도체 메이커의 Renesas Electronics, Applied Micro Circuits, eSilicon등 대기업 IC업체등이 동시에 거점을 호치민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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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정례 내각회의에서 각료등은 2005년 기업법 제 170조에 대해서, 외자 기업의 재등록 기한을 철폐할 방향으로 개정하는 것을 국회가 검토해 주도록 제안했다.

　동법 제 170조에서는 2006년 7월 1일 이전에 투자 허가를 얻은 외자 기업은 2005년 기업법 및 관련법에 준거해 재등록해, 이것에 따라서 관리·활동 한다고 정하고 있어 재등록은 동법 발효로부터 5년 이내에 실시하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현재 일부의 기업은 재등록 수속을 실시하지 않고, 투자 허가의 활동 기한이 종료한 것에 의해, 활동을 중지해, 해산을 피할 수 없게 되는 상황에 처해 있다.

(Thoi Bao Kinh Te Sai Gon)-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베트남 농업 농촌 개발성에 의하면, 5월 3일부터 9일에 걸쳐 하잔(Hà Giang)성 하잔시에서 북부 산악 지대에 있는 각 성의 농업·공업·무역 상품 전시회 2013가 개최한다.

이것은 농업 장려 국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금년의 상품 전시회에는 북부 산악 지대의 23개 성외, 외국 기업과 북중남부의 각 기업도 참가해, 수 백개의 전시 부스에서 농·림·수산물이나, 식료, 비료, 살충제, 농업용 기계·설비, 공업제품, 민예품, 교통 운수용 설비·기계등을 소개한다고 한다.

이 상품 전시회는 하잔성이 세계 지질 공원으로서 인정된 동반(Đồng Văn) 암석 고원이나 소수민족의 사람들 독특한 문화등을 소개해, 부처내의 관광을 촉진할 찬스가 될 것이라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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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inbank 은행의 재무 보고서에 의하면, 2012년말 시점에서 동은행의 총자산은 전년대비 9.4%증가의 503조 5000억 동으로, 세금제외전 이익은 8조 2130억 동으로 목표치를 9%웃돌았다.

덧붙여서 포브스·글로벌 2000 중에서 최다 국가는 미국의 543사와 일본이 251사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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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국가 은행(중앙은행)의 응웬·밴·빈 총재는 남부 메콩 델타의 수산업자가 수출 진흥을 위해서 외환 환율 조정을 요청한 것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금년의 환율변동폭은 최대 2%라고 예측했다고 20 일자 VN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시찰지의 남부 안잔성에서 발언한 것. 동성은 농업이 번성하지만, 수출 쌀의 단가는 계속 저하 되고 있는 것 외에 메기 수출도 수입국의 기술 장벽에 방해 된다고 하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중앙 은행 안잔 지점의 보고에 의하면, 과거 3개월 남짓, 동성으로부터 수출된 쌀은 전년 동기비 1%증가의 7만 3,000톤이었지만, 수출액은 23%감소의 3,200만 미 달러에 머물렀다.
　수산물도 수출량은 16%증가의 3만 7,400톤에 이른 것에 대해, 수출액은 6%감소의 8,800만 미 달러로 같은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빈 총재는 많은 수산물 수출 기업으로부터 수출액의 저하를 보충하기 위해서 동(VND)하락을 유도하도록 요청을 받았다. 남베트 수산의 조안·토이 사장은「우리 나라는 농업 중심의 경제이며, 농업이 발전하는 수출 환경을 정돈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호소했다.토이 사장에 의하면, 환율이 3~5%내리면, 부진에 직면하고 있는 농림 수산 관련 수출 기업에 대한 지원이 된다고 한다.
　투 앙앙(잡지) 수산 가공의 응웬·티·후에·틴 사장도「메기 양식의 원료 가격이 20%상승하는 한편, 환율이 그대로로 수출에 불리하다」라고 말했다.다른 일부 기업에서는 융자 조건의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들리고 있다.
　빈 총재는 이러한 의견에 대해, 「농업, 농촌에의 융자는 중앙 은행의 통화정책 중에서 최우선의 하나이지만, 동의 인하는 경제 전체에 이익이 될 수 없다」라고 지적.「향후 적어도 5년간, 무역적자가 계속 된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환율의 안정은 견지 되어야 하고, 변동은 1~2%의 범위가 바람직하다」라고 설명했다.금년의 동(VND) 하락에 대해서도, 2%이내에 머무를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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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조사회사의 IDC가 발표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PC 시장에 관한 최신 리포트에 의하면, 베트남의 PC 출하 대수는 2012년 제 4/4분기(10~12월기)에 63만 8000대가 되어, 전기대비로 20.5%, 전년 동기비로 3.4%, 각각 증가했다.연말 판매 경쟁이 활발했던 일등이 성과을 보였다고 국영 베트남·뉴즈가 알렸다.

　단지, 동리포트는 2013년의 시장 예측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데스크탑형이나 노트북형의 PC 판매가, 급속히 보급되고 있는 태블릿 형태 단말기나 스마트폰의 기세에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

　IDC 베트남의 어널리스트는 「가격이 적당한 태블릿 형태 단말이나 스마트폰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2013년은 슬림형의 모델 가격을 한층 더 내릴 필요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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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세관총국은 20일, 2013년 1월부터 4월 15일까지의 수출입액이 전년 동기비 19.7%증가의 약 697억 5,000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이 중, 수출액이 동19%증가의 344억 1,000만 미만, 수입액이 동20.3%증가의 약 353억 5,000만 미만이 되고 있다.4월 전반기(1일 15일)으로는, 수출은 3월 후반(16일 ~ 31일)과 비교해서 약 6억 900만 감소.특히, 휴대 전화기 및 부품이 3억 2,800만 달러 감소, 보석·귀금속이 1억 500만 달러 감소, 카메라·비디오기가 3,900만 달러 감소, 석탄 3,000만  달러 감소, 철강 2,870만 달러 감소이 되었다고 한다.기업 부분별로는 외자계 기업의 수출이 4월 전반은 27억 달러에 머물러, 3월 후반과 비교해서 13.6%감소가 되었다. 단지, 1월부터의 누계에서는 전년 동기비 25.9%증가의 약 199억 5,000만 달러로 수출 총액의 약58%를 차지하고 있다.한편, 수입은 4월 전반(1~15일)은 3월 후반(16~31일)에 비해 약 11억 달러 증가했다.이 중, 컴퓨터 및 전자 제품·부품이 약 2억 5,500만 달러증가, 수송 및 부품이 1억 6,100만 달러 증가, 기계·설비 및 부품이 약 1억 4,900만 달러 증가, 휴대 전화기 및 부품이 약 1억 3,000만 달러증가, 원유 약 8,300만 증가, 철강 약 6,800만 달러 증가, 직물이 5,400만 증가등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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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상공회의소 (VCCI)의 「2012년 베트남 기업 연차보고」에 의하면, 베트남 기업의 재무 능력이나 이익을 낳는 능력이 위기일 정도로 저하되고 있다. 동 보고가 기업의 「건강 상태」악화를 전하는 것은 작년에 이어 2번째가 된다.

　VCCI의 팜·티·토우·한 회장에 의하면, 조사를 한 6개 업종의 기업 캐쉬 플로우(cash flow)를 나타내는 지표가 모두 떨어져, 적자 기업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업종별 부채 지표를 보면, 수산 가공이 가장 높은 2.9였다.이것은 부채가 자기자본의 약 3배 가까이 안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청량 음료수 생산은 1.3으로 가장 낮다. 금속 부재 생산의 부채 지표는 2.3이며,  매상고 이익율은 6개 분야에서 가장 낮았다.동분야의 이익을 낳는 능력이 낮고, 투자 유치가 어려운 것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부채의 금리 지불능력을 나타내는 지표(Interest coverage ratio)는 2009년부터 2011년에 걸쳐 각 업종으로 악화되고 있다.이 숫자가 1배에 가까울 정도로 위험으로 간주 되어 진다.청량 음료수 생산이나 광고업은 2010년의 9배에서 2011년에는 24배로 저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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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앙 홍수·태풍 대책 지도 위원회와 재난 국가 위원회는 이번에 「홍수·태풍 대책 및 재난에 관한 2012년 총괄 및 2013년의 임무 전개」와「2020년까지의 자연재해 리스크 경감에 관한 국가 전략 준비」를 테마로 하는 회의를 개최했다.삭상에서 중앙 홍수·태풍 대책 지도 위원회의 제우 상임위원은 「베트남에서의 자연재해에 의한 인적 피해는 근년 큰폭으로 감소하고 있다.그러나, 물적 피해는 반대로 증가 경향에 있다」라고 보고.구체적으로는 2008~12년의 5년간에 있어서의 사망자 및 행방불명자는 1,868명으로 이전의 5년간과 비교해서 162명 감소, 부상자는 2,972명으로 동607명 감소했지만, 반면, 2008~12년에 있어서의 물적 손실액은 약 73조 9,960억 동이 되어, 이전의 5년간에 비해 19조 3,020억 동 증가가 되었다고 설명했다.또, GDP(국내 총생산)라는 비교로 보면, 2003~07년의 5년간에 있어서의 자연재해에 의한 물적 손실액이 GDP의 1.08%였는데 대해, 2008~12년은 1.48%로 확대 됐다고 한다.2013년은 연초부터 남지나해의 남쪽에서 태풍이나 열대 저기압이 빨리 발생하고 있는 것등으로 베트남 국립 기상 예보 센터에서는 우기의 기상 상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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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의 랭킹 데이터 전문 사이트 「The Richest」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세계에서 가장 싼 시간급 랭킹」으로 베트남이 5위에 랭크 되었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베트남의 임금은 시간급 0.39 달러가 되고 있다.

동사이트에서는 「외국인 투자가에게 있어서 베트남에서 매력적인 분야는 ◇봉제품,◇피화,◇IT관련(소프트웨어·게임 개발)」라고 소개하고 있다.

　동랭킹의 톱 10은 다음과 같다.

◇1위：마다가스카르：시간급 0.18 달러

◇2위：방글라데시：시간급 0.23 달러
◇3위：파키스탄：시간급 0.32 달러
◇4위：가나：시간급 0.32 달러
◇5위：베트남：시간급 0.39 달러

◇6위：인도：시간급 0.48 달러
◇7위：케냐：시간급 0.50 달러
◇8위：세네갈：시간급 0.52 달러
◇9위：스리랑카：시간급 0.62 달러

◇10위：그리스：시간급 0.8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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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해운총공사(비나라인즈) 등 국영 대기업 4개 기업이 아시아 개발은행(ADB)의 원조 대상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서, ADB의 대표자는 큰 부채로 고용 이익 효율이 나쁜 국영기업은 계속 원조 대상으로부터 제외할 의향을 나타냈다고 혀지 언론이 보도했다.

　지난 달, 국영기업 개혁을 목적으로 하는 ADB에 의한 총액 6억 3,000만 미 달러의 원조 대상 후보로부터,◇베트남 석탄 광산물 그룹(비나코민)◇베트남·멀티미디어·코퍼레이션(VTC)◇베트남 건설 수출입총공사(비나코넥스)◇비나라인즈의 4사를 제외하는 것이 정해진 것에 대해 ADB 베트남 사무소의 키무라 토코유키 소장등이 설명했다.
　딘·라·탄 운수상은 3월 27일에 열린 운수성 소속국영 기업의 재편 추진 회의에서, 비나라인즈의 재편 계획의 실행이 늦는 것 를 인정하고 동사가 작년 2조 4,390억 동(1억 1,650만 미 달러)의 적자를 내고 금년도 2조 1,000억 동의 적자가 될 전망을 밝혔다.
　ADB 베트남 사무소의 경제 전문가 도미 닉·멜로우씨에 의하면, 원조 대상의 후보 기업이 과거 3년간에 충분한 재무 보고를 실시하고 있었는지, 기업의 규모가 충분히 큰지 등, 최소한의 지표를 채웠는지를 심사한다.
　제2 단계에서는, ADB는 재무성과 합동으로 후보 기업의 관리 능력이나 개혁계획, 계획 실행력을 심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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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노동 총동맹의 보고서에 의하면, 노동법이 시행된 1995년부터 2012년말까지 전국에서 4922건의 스트라이크가 발생해, 그 중 기업 형태별의 발생 건수는 국영기업이 100건, 외자계 기업과 민간기업이 각각 3500건과 1322건이었다.

2008~2012년의 5년간에는 약 3000건의 스트라이크가 29성·시에서 일어나 그 중 가장 발생 건수가 많았던 해는 2011년으로 이 해에만 약 1000건의 스트라이크가 일어났다. 스트라이크의 대부분은 노동자가 집중된 호치민시나 빈즈온성, 동나이성 등, 노동자가 집중되어 있는 남부 지역의 성·시에서 발생했다.

스트라이크의 발생시기에 대해서는 2008~2010년의 스트라이크의 대부분은 베트남의 연말 연시· 구정(테트) 전에 일어나고 있어 이것들은 테트 상여금과 연차 유급 휴가 임금 지불을 요구한 것이 많았다.또, 2008년부터 2012년까지의 스트라이크의 원인은 급여나 상여, 의료비 지불 외에 장시간 노동(시간외 노동)의 삭감, 직장 환경 개선, 사원식당의 식사 개선 등이다.

그 외에 사용자가 노동자와 노동 계약서를 주고 받지 않았던 것, 사용자의 노동에 대한 너무 어려운 관리와 난폭한 대응에의 항의 등도 있었다.

산업별로는 봉제, 피혁·제화, 목제품, 전자등의 노동 집약형 산업으로 많이 발생해, 이러한 산업에서 일어난 스트라이크의 대부분은 한국, 대만, 일본과 홍콩의 기업에서 발생한 것이다.스트라이크의 거의는 자연발생적인 것으로 계획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업내 노동조합의 지도도 없었고 많은 기업으로 확산 경향이 있었다.

(2013년 4월 6일, Dan Tri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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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업단지 개발 대기업 베트남 투자 개발(VID) 그룹의 이코노미스트, 틴·쿠안·아인씨는 베트남의 불량 채권은 경영난에 빠져 있는 국영 최대기업 비나신 조선과 국영 해운 최대기업 베트남 해운총공사(비나라인즈)를 포함한 불량 채권의 총액이 약 500조 동에 이르러, 2012년 GDP(국내 총생산)의 17%에 상당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시산 결과를 분명히 했다고 현지 금융정보 사이트, 스특스플러스(전자판)가 8일에게 전했다.

　동씨에 의하면, 은행의 총대출 잔고에서 차지하는 불량 채권의 비율은 18%, 총자산의 약 10%에 상당 하고 있어, 불량 채권 문제가 한층 악화 된다고 지적하고 작년의 불량 채권 비율은 약 10%, 금액으로 약 100억 달러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면, 최근 1년간에 꽤 악화된 것을 알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이것과는 대조적으로 중앙은행은 불량 채권 비율이 작년 9월말 시점의 8.82%로부터 금년 2 월 시점에서 6%로 저하했다고 하고 있어, 동씨의 시산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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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Monsanto 그룹의 Dekalb Vietnam사는 베트남 각 성시의 농업 장려 센터와 협력해, 농업기술 이전 프로그램을 진행시키고 있다.

　최초의 프로그램은 동나이성에서 행해져  600 농가에 옥수수의 재배 기술이나 품종 선정 방법, 선진적인 농지 관리에 대해 지도가 이루어졌다. 활동은 바리어 붕타우, 안잔성, 빈트안성, 손라성, 푸트성, 타이 응웬성등 각지에서 개최된다.

　현재 베트남의 옥수수 생산성은 농가의 품종 선정이나 재배 기술의 지식 부족도 있어, 세계 평균의 80.8%, 미국과 비교해 42.6%에 지나지 않는다.

　Dekalb는 현재, 옥수수의 종이나 바이오 기술 상품을 베트남에서 제공하고 있다.

(Sai Gon Tiep T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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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상공회의소 (VCCI)는 9일, 법인세법의 개정 초안에 관한 회합을 개최했다. 초안 중에는 일반 기업에 적용하는 법인세율을 현행의 25%에서 23%로 인하할 방침이 포함 되어 있지만, 20%까지 인하를 요구하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10 일자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정부는 초안 중에서 일반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을 현행의 25%에서 23%에 종업원수 200명 미만, 연간 매상고 200억 동 미만의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세율 20%를 적용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다. 법인세법의 개정 초안이 국회에서 승인되면, 2014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이것에 대해 국회상임위원회는 일반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을 20%까지 인하하는 것을 검토 하도록,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VCCI의 회합에서도 출석한 각 업계 대표자 전원이 법인세율의 인하폭이 너무 작다고 하고, 한층 더 인하를 요구했다.

　회합에 참가한 베트남 소매업자 협회의 딘·티·미·로안 회장은「대부분의 개발 도상국에서는 기업 지원을 위해서 법인세율을 낮게 설정하고 있다.싱가포르나 대만등에서는 법인세율이 17%로 타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베트남 수산 가공 수출 협회(VASEP)의 대표자는「일반 기업에 부과하는 법인세율을 20%, 중소기업은 15%~17%로 설정해야 한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법인세 인하의 영향에 대해 재정성의 브·티·마이 차관은「2013년 제 1/4분기의 세입이 전년 동기비▲2.6%감소의 167조동 정도에 머문 것에 대해, 세출은 동 +6.0%증가의 218조 동이었다. 2013년 연중의 재정 적자 허용 한도액은 162조 동으로 되어 있지만, 제1/4분기의 재정 적자액은 이에 3할 넘게 상당하는 50조 동에 이르렀다」라고 말해 추가 법인세율 인하가 재정 적자 확대에 연결 될 거라는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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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계획 투자성 산하의 중앙 경제 관리 연구소(CIEM)는 이번에 세계무역기구(WTO) 가맹 후 5년간에 있어서의 베트남 경제 및 사회 상황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것에 의하면, WTO에 가맹한 2007년부터 2011년까지의 5년간에 있어서의 GDP 신장율은 평균 6.5%로 목표로 하고 있던 약 7.58%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가맹전 5년간의 평균 7.5%보다 낮아졌다.2008년의 후반 이후는 감속해, 2008~2011년의 평균 신장율은 6.1%에 머물렀다.특히, 2009년은 5.3%까지 침체해,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금융 불황의 마이너스적 영향을 받고, 베트남 경제의 본질적인 약점이나 과제가 드러났다고 하고 있다.

분야별에서는 농림 수산업이 목표를 조금 웃도는 성장을 한 것으로 보이고, 공업·건설 분야나 서비스 분야도 기대치 정도에는 미치지 못했다. GDP의 성장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공업·건설 분야는 WTO 가맹전에 비하면 침체, 경제구조의 전환 목표도 2010년까지 농림 수산업을 GDP 전체의 15~16%, 공업·건설은43~44%, 서비스업은40~41%로 한다라는 지표는 모두 달성할 수 없었다. WTO 가맹 후 5년간의 경제성장은 가맹전 5년간과 비교해서 신장율로 뒤떨어질 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후퇴했다고 한다. 또, 「WTO 가맹에 의한 변화는 외국 직접투자(FDI)에 대해 현저하게 나타났지만, 수출면에 있어서는 기대치 효과에 이르지 못했다」 「2007~2011년 수출의 성장은 연평균으로 19.5%증가하고 있지만, 가맹전 5년간의 동21.5%에 비하면, 꽤 밑돈다.반대로, 무역적자는 급증해, 2006년이 51억 달러이었는데 비교해 2007년은 142억 달러, 2008년에는 180 달러에 부풀어 올랐다」등의 지적도 있었다.수출의 약60%는 외자계 기업에 의하는 것으로 국내 기업의 성장은 축소하고 있었다고 말하고「외국 기업들이 사업을 보다 더 임금이 싼 국가로 이행해 가면, 수출의 급락은 막을 수 없다고 한다, 수출의 대부분을 외자 기업에 의지하고 있는 현상에는 많은 리스크가 잠재하고 있다」라는 인식이 나타났다. 최대의 리스크는 은행의 불량 채권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단지, 희소식으로서는 2013년 1~3월에 걸쳐 수출이 호조세로 특히 국내 기업의 성장이 처음으로 전년 동기비10%를 넘은 것을 들어 작년에 비해 큰폭으로 개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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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계획 투자성 사업 등록 관리국은 이번에 사업 등록에 관한 회의를 하노이에서 개최해, 2013년 제 1/4분기(1~3월)에 베트남 전 국토에서 1만 5,707건의 신규 회사 설립 등록이 있었다고 발표했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6.8%의 감소가 되고 있다.자본금 베이스에서는 총액 79조 3,890억 동으로 동16.1%감소가 되었다. 게다가 2012년 제 4/4분기(10~12월)와 비교에서는 건수로 9.4%감소, 자본금 베이스에서는 26.7%감소등 큰폭으로 감소했다.또, 어려운 경영 상황을 이유로 활동 정지를 피할 수 없게 된 기업이 1만 3,011사에 달했다고 한다. 한편, 회사의 해산 수속을 종료한 것은 2,272사로 전년 동기에 비해 14% 감소(전년 제 4/4분기비에서는 8.1%감소)한 것이나, 활동을 정지하고 있던 기업 7,645사가 생산·경영을 재개했다고 하는 소식도 있었다.회의에서는 계획 투자성의 동 부장관이 향후는 사업 등록 개혁의 지원·지도를 적극적으로 실시한다고 설명했다.기업에 있어서 도움이 되도록 투명한 사업 환경 만들기를 도모한다고 약속했다.경영 등록 관리국의 마인 국장도 향후는 같은 국으로서 ①경영이나 투자에 관한 통합적인 법률 시스템의 정비 ②시장 진입 절차에 있어서의 베트남 기업 및 외국 기업에의 평등한 법률틀 구축 ③기업에 대한 회사 설립 후의 감사, 추진 등에 협력해 나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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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재무성은 이번에, 2013년 제 1/4분기(13월)의 수출입액은 전년 동기비 18.3%증가했지만, 수출입세 세입은 동7.7%감소했다고 보고 했다.세입이 감소한 것은 자동차 등 관세율이 높은 품목의 수출입이 크게 감소했던 것이 이유라고 한다.구체적으로는 동3개월간의 수출입액은 전년 동기비 18.3%증가의 588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추계되는 한편, 수출입으로부터의 세입은 동7.7%(3조 4,520억 동) 감소해, 41조 1,500억 동에 머물렀다.부가가치세의 환부 14조동을 공제하면, 동3개월간에 있어서의 수출입세 세입은 전년 동기비 10.7%감소의 약 27조 1,500억 동에 머무르게 된다.재무성의 정보 사이트에 의하면, 베트남은 자유무역협정에 있어서의 약속 이행에 준거해, 몇 개의 품목에 대해서는 로드웹에 따라 수입세를 계속해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그 때문에 세관에서는 석탄이나 인회석의 수출세, 금이나 음료 제조용 향료등의 수입세를 인상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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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공업 설비 메이커 Howden Group는 4월 8일부터 호치민시에서 첫 대표 사무소의 활동을 개시했다.

　재베트남 대표 호안·쿠옥·쯩씨에 의하면, 활동은 에너지 산업의 개발 추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향후 10년, 전력 분야에 500억 달러 정도 투자 할 계획으로 이에 따른 비즈니스 찬스가 크다.

　Howden는 지금까지, 몬즈온 2, 브안 1, 니손 1, 빈 탄 1, 타이빈 2라고 하는 대형 전력 프로젝트에 설비를 납품하고 있다.공조·가스 처리 장치의 대기업 메이커로 현재 23개국에서 영업 활동을 하고 있다.

(Sai Gon Tiep T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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