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는 99%의 기업들이 카드로 실시할 수 있는 결제를 현금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카드 시장의 발전할 여지가 매우 크다고 미국 크레디트 카드 대기업 비자가 16일에 하노이시에서 열린 비즈니스 카드에 관한 세미나에서 발표했다.
비자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약 40%의 베트남 기업이 연평균 11회 사원을 해외에 출장시키고 있지만, 99%가 결제로 현금을 사용하고 있다.이것은 기업에 있어서, 비용 관리면에서의 과제가 되고 있다.
이 조사에서는 기업의 60%가 은행과의 융자 거래관계가 이미 있고 85%가 비즈니스 카드를 도입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파악 되고 있다. 비자의 인도차이나 3개국의 책임자 로리션·박키씨는 이것은 각 금융기관에 있어서 비즈니스 카드를 기업에 넓힐 찬스라고 강조했다.
박키씨는 결제에 비즈니스 카드를 사용하는 이점에의 이해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고 베트남의 비즈니스 카드 시장에는 커다란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에너지 레벨(에너지 절약 라벨 /Nhan Nang luong)의 부착을 의무화 하는 설비 리스트, 최저 에너지 효율의 적용과 실시 과정에 대해 규정한 결정 51/2011/QD-TTg호의 일부 조항을 보충 개정하는 결정 03/2013/QD-TTg호에 의하면, 2013년 1월 1일부터 의무 지워지고 있던 가정용 기기, 공업용 기기에 대한 에너지 라벨의 부착은 제품에 따라 6개월 또는 1년 연기된다.
가정용 기기(직관형 형광등, 컴팩트형 형광등, 형광등용 자기식·전자식 안정기, 에어콘, 세로형 세탁기, 밥솥, 선풍기), 공업용 기기(삼상 배전 변압기, 전기 모터)는 6개월 연장되어 7월 1일부터의 부착이 의무지워진다.
냉장고, 드럼식 세탁기, 텔레비전은 1년 연장되어 2014년 1월 1일부터 붙이지 않으면 안 된다.
또 2015년 1월 1일부터, 최저 에너지 효율을 밑도는 가정용 기기의 수입, 생산은 인정받지 못한다. 결정 51호에서는 이 기한이 2014년 1월 1일이 되고 있었다.
상공업성에 의하면 현시점에서 35개 업체가 생산, 수입하는 컴팩트형 형광등, 에어콘, 냉장고, 선풍기, 세탁기, 배전 변압기, 전기 모터, 밥솥 등 155개 제품에 라벨이 부착 되고 있다.그러나, 인재, 비용, 에너지 효율의 시험 설비의 부족이나, 부착에 관심이 없는 기업도 있는 등 실시에 어려움이 생기고 있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1월 18일(금요일),호치민 증권시장의 VN인덱스는 전일 종가비 2.60포인트 하락(-0.57%)의 454.16포인트가 되었다.매매고는 8,420만주, 매매대금은 1억 95억 동이 되었다.가격이 오른 종목수는 75 종목, 가격하락은 143 종목, 보합은 97 종목이었다.
하노이 증권시장의 HNX 인덱스는, 전일 종가비 0.28포인트 하락(-0.45%)의 62.05포인트가 되었다.매매고 7,166만주, 매매대금 5,233억 동이 되었다.가격이 오른 종목수 84 종목, 가격하락은 117 종목, 보합은 195 종목이 되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베트남 재정성에 의하면, 1월중에 토의될 예정의 법인세법 개정 초안 중에서 투자 확대에 대해서도 우대 세율 적용의 대상으로 하고 있다. 평소에도 기업 각사로부터 신규 투자 보다 추가 투자가 효율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 확대분에 대해서도 우대 대상으로 하여 주도록 요구하는 소리 샀다.
2009년에 시행된 현행의 법인세법에서는 사업 확장의 경우 추가 투자분을 원래의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우대조치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한다.또, 투자 인가 서류 중에 복수 단계로 나누어 투자를 실행할 계획이 기재되어 있었다고 해도, 2009년 이후에 실행하는 투자분은 우대조치의 대상으로 하지 않았다.
이번 초안에서는 투자 확대때, 법인세법으로 정해지는 분야·지역에 속하는 투자로 ◇새로운 생산 라인의 도입,◇생산 규모의 확대,◇기술 향상을 위한 사업에 대해서는 우대 세율 적용 대상으로 인정한다.
또,◇교육·훈련,◇의료,◇문화·스포츠,◇환경,◇저소득자를 위한 주택 개발의 각 분야에 있어서의 투자 확대에 대해서는 신규·추가를 불문하고 프로젝트의 전기간에 우대 세율 10%가 적용되기 때문에 초안의 대상외로 여겨진다.
매수 합병(M&A)을 통한 사업 확장은 이번 초안에 포함되는 투자 확대시의 우대조치 적용의 대상외로 여겨지지만, 원래의 프로젝트에 대한 우대를 나머지 기간에도 계속해서 받게 된다.
투자 인가 서류에 여려 단계로 투자를 실행할 계획이 기재되는 기업의 경우는 투자 확대시에 초안에 포함되는 우대, 또는 원래의 프로젝트에 대한 우대 어느쪽이든 선택하게 된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건재 메이커 대기업의 YKKAP 주식회사(도쿄도 치요다구)는 그룹 소속사의 YKK AP외관사(싱가포르)를 통해서 호치민시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법인의 명칭은 YKK AP외관 베트남사로 대규모 건축물의 커튼월의 설계 시공을 실시한다.
YKK AP외관사는 작년 3월,호치민시에 주재원 사무소를 설치, 현지 법인설립 준비를 진행시켜 왔다.이미 호치민시 탄손낭트 공항 등 베트남에서의 프로젝트로의 실적이 있어, 현지 법인 설치에 의해 새로운 물건 획득을 목표로 한다.
새로운 현지 법인의 개요
명칭:YKK AP FACADE Vietnam Co., Ltd (YKK AP외관 베트남사)
소재지:베트남 호치민시
자본금:100만 달러( 약 8,900만엔)
출자:YKK HOLDING ASIA Pte. Ltd.
사업 내용:초고층·고난도 커튼월의 설계 시공
설립:2013년 4월(예정)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정책 변경으로 매출 호전
2013년을 맞이해 자동차 시장에 밝은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전의 이 시기에 비하면, 신차판매 대수가 아직 많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매출은 호조세 같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토요타 베트남은 캠리, 아르티스, 포츄너등 3 차종이 제고 품절로, 1~2개월의 납차 대기가 되고 있다.지금까지 매출 부진으로 생산을 억제하고 있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수요증가를 따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포드 베트남은 트래시트와 포커스의 2 차종이 제고품절, 레인저도 매출이 좋다. 혼다 베트남은 2012년 12월에 시빅, 어코드, CR-V의 3 차종 합계 370대 판매했다.101대였던 11월의 3.7배에 급증했다.
매출 급증의 요인은 실시 예정이었던, 개인용 차량을 제한할 목적으로의 각종 세금 징수를 실시하지 않는 것을 결정한 정부에 의한 정책 변경이다.정부는 자동차 등록금을 차량 가격의 원칙적 10%로 인하하는 것도 결정하고 있다. 베트남 자동차공업회(VAMA)는 제2/4분기 초에도 신규 등록금을 적용 하도록 관련 기관에 요망하고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베트남 전력 그룹(EVN)의 호안·쿠옥·브온 회장은 금년 전력 공급에 대해 「수요에 충분히 대응 하도록 노력한다」라고 언급했다.
예상으로는 GDP 성장률 5.5%에 대해 전력 수요는 +12.6%증가, 상용 전력량은 1170억 킬로와트시(kWh)가 될 전망으로 EVN는 수입 전력과 합해 전년대비 +11%증가로 되는 약 1350억 kWh를 공급 할 것이라고 한다.
또, EVN는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특히 오몬 제 1 화력 발전소(메콩 델타 지방 껀터시)나 빈탄 제 2 화력 발전소(동남부 빈트안성) 등 남부 지역에 있어서의 발전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남부에 우선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전력 확보에 노력한다.
2012년의 전력 부문은 생산계획을 달성해, 전국에 안정된 전력 공급을 실시했다.특히 무더위 일이나 구정월(테트)등의 축일에는 전력 부족에 의한 정전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2012년의 전력 생산량은 1148억 4000만 킬로와트시로 전년대비 +13.1%증, 상용 전력량은 1052억 킬로와트시로 전년대비+11.1%증가였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대형 국제 회계 사무소 프라이스워터하우스크파스(PricewaterhouseCoopers: PwC )는 2009년에 베트남의 오락·커뮤니케이션 산업 시장은 최대로 16.7%성장해, 2013년에는 시장규모가 23억 달러가 된다고 예상했다.그러나 이 숫자 달성은 어려울 것 같다.특히 오락 산업이 어렵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호치민시에는 현재 약 700개의 이벤트 관련 회사, 극장, 민간 예술 단체가 있다.하노이시에는 145개, 전국의 각 성시에도 각각 10개 정도 존재한다. 경기가 안정되어 있었을 때에는 오락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 오락 산업도 발전을 계속하고 있었지만, 리만쇼크 이후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아 이 업계의 관련 기업들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FAITH MUSIC ENTERTAINMENT INC나 어얼리·라이자·뮤직사등이 파산의 위기에 처해 있다는 정보가 떠 돈다. 또, 많은 아티스트나 라이브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은 계약을 잡지 못하고 이 시장으로부터의 철수를 강요당하고 있는 것이 현상이다.
전문가들은 라이브 하우스에 대해 서비스 내용의 다양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서 전문성을 높이는 것과 이벤트에 대해서는 내용을 쇄신 해 상연 장소를 변경하는 것 등을 조언 하고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이데미쓰 고산(出光興産)은 15일, 미츠이 화학, 쿠웨이트 국제 석유(KPI), 페트로베트남(PVN)과 함께 검토해 온 베트남의 니손 제유소·석유화학 컴플렉스의 건설에 대해서, 건설 컨소시엄 발주 내시서를 발행했다고 발표했다.
금년 여름에 착공해, 2017년 4~6월기에 상업 운전을 개시할 예정.총투자액은 90억 달러로 이 중 50억 달러를 프로젝트 파이낸스(project finance) 방법으로 조달한다. 이데미츠가 해외에 제유소를 건설하는 것은 처음으로 급증하는 베트남 국내의 석유 제품의 수요에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
건설 컨소시엄은 닛키, 치요다 화공건설, 한국의 SK건설, GS건설, 프랑스/말레이시아의 테니쿱그룹으로 구성.1월중에 민간은행이나 공적 금융기관과 협조 융자의 조성 수속을 개시해, 건설 계약을 체결한 후, 4~6월기에는 융자 조성을 완료해, 건설공사를 개시할 계획으로 2016년 7~9월기에 완공·시운전 개시를 목표로 한다.
제유소의 정제 능력은 일량 20만 배럴로 석유화학 제품에서는 파라키시렌을 연간 70만 톤 생산하는 것 외에 벤젠등을 생산할 예정.
이데미츠(出光), 미츠이 화학(三井化学), KPI, PVN의 4개 사는 2008년에 「니손 리파이네리·페트로케미컬 리미티드 라이어빌러티: Nghi Son Refinery and Petrochemical Limited Liability. Company」를 설립해, 베트남에서의 제유소 건설을 위한 기본 설계나 정제 사업 스킴에 대해 검토해 왔다. 출자 비율은 이데미츠와 KPI가 각 35.1%, PVN가 25.1%, 미츠이 화학이 4.7%. 2008년 시점에서는 2013년말의 상업 운전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파이낸스나 건설 코스트 등에 관계해 PVN나 KPI와의 세부 조정에 시간이 걸렸다」(이데미츠 홍보 담당자) 건설이 늦였다.
이번 사업 총액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파이낸스 조달분을 제외한 40억 달러를 출자 비율에 따라 부담하는 구조로 이데미츠의 부담액(출자금과 대출)은 약 14억 달러. 이것에는「보유자금을 충당할 예정」( 동홍보 담당자).
촐처: 로이터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금년 초 베트남의 실물경제와 시장 전망에 관한 보고서에서 HSBC 은행은 2013년의 환시세를 1 달러=21,500 동으로 예상했다. 2012년 제 4/4분기의 20,900 동보다 600 동의 하락하는 것이 된다.
보고서에서 HSBC는 2012년의 5개의 주된 플러스 발전 요소가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지 한다고 평가하고 있다.이 요소는 무역흑자, 인플레 억제(6.8%), 재정 적자 축소에 의한 베트남의 채무 저하, 외화 준비고의 증가, 일본으로부터의 FDI 증가이다.
HSBC는 베트남은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해, 관료주의를 배제하고 불량 채권의 해결을 위해서 명료한 법환경을 정비 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Cafe F)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국가증권위원회(SSC)는 1월9일, 15일부터 호치민 시 증권 거래소의 주가등락폭 제한을 현재의 ±5%로부터 ±7%에 하노이 증권거래소에서 동(同) ±7%로부터 ±10%로 확대 한다고 발표했다. Vu Bang위원장은 주가등락폭 제한의 완화는 주가가 보다 시장성을 가지고, 또 시장이 과도 하게 과열 또는 몹시 얼어 붙지 않고, 투자가의 심리도 개선한 현재가 완화에 적합한 시기라고 언급하고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1월9일에 열린, 국가증권위원회(SSC)의 2013년 임무에 관한 회의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경제의 자금조달 채널로서의 역할을 발휘하기 위해, 증권시장에는 보다 많은 지원책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증권투자가가 관심을 갖고 있는 제안이 외국인투자가의 보유 규제 완화다.
SSC의 Vu Bang위원장은 지금까지의 정부의 경제대책으로 증권시장을 떠받치는 대책은 없고, 부채처리를 기대한다면, 증권시장에 무관심해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했다.
Bang씨에 의하면, SSC는 8개 그룹으로부터 이루어진 증권시장 지원책을 재무성에 제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증권을 비생산 분야에 넣는 것이 아니고, 증권시장의 본질을 보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 증권 회사(證券會社)에서 49%초과 ~ 100% 외국인이 주식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하고, 일부 분야의 상장 기업에서는 시험적으로 외국의 전략투자가가, 의결권이 없는 주식으로 49%을 넘게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또 국가은행에 대하여, 국가가 보유할 필요가 없는 은행에서의 외국인보유율을 재검토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세에 대해서도 증권분야에 대한 감면세를 2013년 말까지 지연시킬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고 있다.
외국인의 보유 규제에 대해서 Bang씨는 외국투자가가 증권 회사(證券會社)의 주식을 100% 또는 49%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밖에 보유할 수 없다라고 하는 규정은 실정에 걸맞지 않고, 내외투자가의 희망에 필적하는 것이 아니다로 했다.
또 상장 기업에 대해서 Bang씨는 국가가 주도권을 가질 필요가 없는 분야의 기업에 대해서는 49%을 넘는 부분에 대해서 의결권이 없다라는 조건의 아래 외국투자가의 보유율을 51∼60%까지 인정해야 하다고 지적한다. 「이렇게 해서 규제를 완화하면, 외국투자가가 보다 많이 시장에 참가하게 되고, 외국인에 의해 기업운영에 압력이 가해질 일도 없다」라고 Bang씨는 말한다. 또 일부 은행에서의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허약한 상업은행은 재편에 의해 강하게 외자를 유치 할 필요가 있어, 케이스 바이 케이스(case by case)로 국가은행은 정부에 제안 한다고 한다.
(Tuoi Tre )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증권 부호에 관한 패밀리·톱 30, 및 여성 톱 50, 톱 100에 이어 「2012년 베트남 증권 부호 톱 500」이 발표되었다.증권 자산 랭킹 공표는 「베트남의 상장기업에 있어서의 개인의 보유 상황을 보다 넓은 시야에서 보이기 위해」라고 한다. 이번 발표된 「증권 부호 톱 500」에 의하면, 500명의 총자산액은 약 75조동.각개인의 자산액은 150위에서 500위까지는 별로 차이가 없지만( 약 470억 동), 1위와 100위의 자산 차이는 170조동 넘게 이른다고 한다. 분야별에서는 부동산·빌딩 개발 기업 주주가 여전히 많아 103명으로 작년(105명)과 거의 같을을 유지.농수산 가공·판매 기업 분야는 작년의 34명으로부터 금년은 51명으로 증가, 금융 분야도 동23명에서 37명으로 증가했다.
부호의 자산은 시장이 침체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확대 경향에 있어, 톱 500명의 총자산액은 전년보다 10조 5,000억 동 증가해 74조 9,750억 동에 이르렀다. 그 대부분은 톱 100명에 의한 것이 크다고 한다. 또, 100만 이상의 증권 자산을 보유하는 개인은 290명으로 전년보다 20명 증가했지만, 2010년의 450명과 비교하면 적다.덧붙여서, 500위까지 사람들의 자산액은 100억 동 넘어, 전년의 500위의 자산 액보다 15억 동 증가하고 있다. 덧붙여 1위는 3년 연속으로 빙그룹(VINGROUP JOINT STOCK COMPANY)의 브옹 회장( 약 17조 1,850억 동). 여성 톱은 브온씨의 아내 푸옹씨(2조 9,600억 동).브옹 부부 일족의 총자산도 부호 패밀리·톱 30의 선두로 총자산액수는 22조 5,760억 동에 이르고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응웬 김 상업 주식회사는 18일에 응웬 김(Nguyễn Kim) 가전 센터」의 새 점포 6개 점포를 일제히 오픈 한다고 발표했다.
새 상점포를 오픈하는 것은,◇호치민시 6구 응웬 푸 탄(Nguyễn Hữu Thận) 대로,◇동시 12구 츄온틴(Trường Chinh) 대로,◇북부 하노이시 바딘구(Ba Đình) 응웬치타인(Nguyễn Chí Thanh) 대로,◇동시 하동구 그엔체이(Nguyễn Trãi ) 대로,◇동남부 빈즈온(Bình Dương)성 트자우못트(Thủ Dầu Một)시,◇메콩 델타 지방 카마우성 카마우(Cà Mau)등 6곳.
이번 6점 오픈으로 응웬 김사는 전국에 21 점포를 전개, 베트남 가전 양판점 제 1위의 자리를 목표로 한다.동사는 작년말에도 신규로 5개 점포를 오픈하고 있어, 2012년 매상고는 전년대비40%증가로 되었다.2015년까지 연간 성장률 50%를 달성해, 가전판매 쉐어의 약 40%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의 실행을 진행시키고 있다고 한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미국 투자 펀드의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ohlberg Kravis Roberts: KKR)는 이번에 마산 인베스트먼트 그룹(MASAN GROUP CORPORATION: MSN)산하의 마산·컨슈머 주식회사( 구 마산 식품 주식회사)에 대해, 2억 달러를 투자할 것을 결정했다. 민간의 투자 펀드에 의한 베트남 기업에의 투자액으로서는 과거 최대 규모로 보여진다.
KKR는 2011년 4월에 1억 5900만 달러를 투자해 마산 식품의 주식 1400만주를 취득해, 동사의 이사회에 2명의 이사를 보내고 있다.이번 투자에 의해 KKR는 마산·컨슈머의 주식 30%를 보유하게 된다.동사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책임자 민·루씨는 이것에 대해서, 「베트남의 성장력을 우리가 신뢰하고 있다는 증거이다」라고 말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의하면, 베트남 90%이상의 세대가 마산·컨슈머의 제품을 어느 것중 하나는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동사의 매상고는 2007년의 3100만 달러에서 2012년에는 5억 달러로 급증, 2012년 제 3/4분기의 이익은 3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50%나 증가하고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베트남 자원 환경성 환경총국에 의하면, 2012년에 조사한 전국의 공업단지, 공업 지구, 생산 시설 429여 곳중 157여 곳(36.6%)에서 환경보호 위반행위를 발견해, 부과된 벌금 총액은 327억 동에 이르렀다.
동총국은 환경보호에 관한 법규의 실시 상황 개선이 보이지만, 행정 수속이나 보고 제도에 고의로 위반하는 기업이 아직 많다고 하고 있다.또, 유해 폐기물 처리 시설의 설계나 기술을 마음대로 변경해, 미처리나 처리 후도 허용 기준을 넘는 폐수나 폐기물을 그대로 배출하는 기업도 적지 않다고 한다.
동총국은 위반 기업에 대한 벌금이나 위반행위의 개선 명령외, 유해 폐기물의 관리나 운반등의 사업 허가 일시정지나 박탈을 실시 하도록 각지방의 자원 환경국에 요구하고 있다.
동총국은 금년도 연간 환경에 관한 조사를 실시한다.특히 석유·가스의 개발·가공·비축을 실시하는 시설과 유해 폐기물의 관리 업무를 실시하는 시설에 대해서, 환경보호에 관한 법규를 준수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베트남 봉제 협회(VITAS)에 의하면, 2012년은 세계적으로 봉제 수요가 저하 되어 주된 수출지인 미국, EU, 한국의 시장도 일제히 축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2012년의 봉제품 수출액은 전년대비 12%증가의 158억 달러, 섬유와 합한 수출 총액은 전년대비 8.5%증가의 172억 달러가 되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013년의 섬유·봉제품 수출액의 목표는 12%~15%증가의 188억 ~ 193억 달러, 섬유의 현지조달율을 50%이상으로 하면, 2015년에는 2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베트남 계획 투자성 외국 투자국에 의하면, 2012년에 허가를 받은 베트남 기업에 의한 대외 투자(신규 및 추가 투자) 안건은 28개국·지역에서의 75건으로 투자액은 13억 달러였다. 실행액은 전년대비 28%증가의 약 12억 달러.
누계로는 60개국·지역에 있어서의 712건으로 투자 총액은 124억 달러, 실행액은 약 38억 달러에 이른다. 실행액이 큰 분야는 ◇광산 개발:23억 달러,◇전력·천연가스 등:4억 달러,◇농림 수산업:5억 달러,◇정보 통신:2억 4900만 달러 등.
외국 투자국의 드·낭트·호안 국장에 의하면, 일부의 대외 투자 안건이 성공하고 이익을 낳기 시작하고 있는 것 외에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등에의 투자가 증가 경향에 있다고 한다. 같은 국은 계속해 대외 투자 활동에 관한 법적 골격의 정비를 진행시켜 나갈 방침이다.
같은 국은 2013년의 대외 투자액에 대해 전년수준의 10억 ~ 15억 달러, 실행액수는 9억 ~ 1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베트남 상공성의 통지 301호/2013/TB-BCT가 1월 1일에 발효, 이것에 의해 휴대 전화, 화장품, 주류의 수입을 3개항(하이퐁항, 다낭항,호치민항)으로 한정했던 규정이 파기되었다.
상공성은 2011년 5월, 위조품이나 저품질의 제품 유입을 막아, 소비자의 권리와 건강을 지키는 것을 목적으로 외국제품의 수출입에 대해 규정한 통지 197호/2011/TB-BCT를 공포, 그 중에 휴대 전화, 화장품, 주류의 수입항을 3개 항만(하이퐁항, 다낭항,호치민항)에만 한정했다. 또 동시에 수입자에 대해 제조 메이커의 수출·판매 위임장을 세관에 제출하도록 의무화 했다.
이 통지 197호에 대해 베트텔, 비나폰, FPT 정보 통신등의 휴대 전화 기업으로부터, 해외에서의 수입은 항공편과 비교해 시간이 걸려, 판매 시기를 벗어 날 뿐만 아니라, 수송시의 보관 상황이 스마트폰등의 하이테크 제품에 적합하지 않다고 하는 의견이 대두 되는 등 반대 의견이 많았다.
이번 새로운 통지 301호에 의해, 공로상으로의 수입이 가능해져, 제조 메이커로부터의 위임장은 불필요해졌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요즈음 급격한 페이스로 진행되고 있는 엔하락에 베트남 기업들이 일본에의 수출에 영향이 미치는 것은 아닐까 우려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에 새우를 수출하고 있는 베토 푸드사의 응웬·휴·타인 사장은 「엔의 대달러 환율은 1 달러 90엔까지 엔하락 움직임이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은 일본에서의 베트남산 제품 가격이 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일본측은 수입량을 줄이든지 가격의 인하를 우리에게 요구할지도 모른다」라고 영향을 걱정하고 있다. 새우의 생산 코스트가 주변 국가들 보다 높은 것도 수출에 불리하다.
판티엣트 봉제 수출사의 후인·밴·기 사장은 엔하락이 되어도 섬유 제품의 수출량에 영향은 없을 것이지만, 단가의 인상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한다.탄 차우 봉제 수출사의 팜·투 안·키엔 사장은 아세안-일본간 포괄적경제연계협정(AJCEP)에 의해 우대 세율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의 봉제품은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될 것이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일본은 봉제품, 새우, 플라스틱 제품 등 베트남의 주력 수출품의 주된 시장이 되어 있다. 2012년의 연초 11개월에 있어서의 봉제품의 대일 수출액은 봉제품 수출 총액의 13%를 차지한다. 또 동기간 새우의 대일 수출액은 새우 수출 총액의 27.7%를 차지하고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