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계획 투자성은 이번에 2011년 12월 30일의 시점에서 베트남 기업에 의한 해외투자 안건은 55개국에서 합계 627건(자본금 총액 108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투자처로 라오스가 34억, 그 다음 캄보디아 21억, 베네수엘라 18억, 러시아 7억 7,600만, 페루 5억 800만, 말레이시아 4억 1,200만, 모잠비크 3억 4,500만등이 되고 있다. 실행액은 누계로 약 27억에 이르고 있어 이 중 약 14억 달러는 석유 가스 분야가 차지하고 있다.또, 라오스에서의 실행액은 약 4억 8,000만 달러, 캄보디아에서는 약 2억 달러가 되고 있다.작년 1년간만을 보면, 베트남 기업에 의한 신규 해외투자는 26개국에서 75건, 증자는 33건으로 자본금은 총액으로 21억 2,000만에 이르렀다고 한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2012년 1월 2일 (월)원년 기념일(원래 1일 이지만, 1일이 일요일 이기에 다음날 월요일이 휴일)
2012년 2월 23일(월) ~ 27일(금) 구정(Tet)휴일
2012년 4월 2일 (월) 웅왕 기일
2012년 4월 30일(월) 남부해방 기념일
2012년 5월 1일(화) 어머니날
2012년 9월 3일(월) 건국기념일(원래 2일이지만 2일이 일요일 이기에 다음날 월요일이 휴일)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베트남 전력 그룹(EVN)은 재무성에 의해, 국영기업이 금융 분야에의 출자 금지되는 것에 따라
출자하고 있는 안빈뱅크 및 전력 파이낸스 회사로부터 철수할 계획이다.
현재, EVN는 안빈뱅크에 1,149억 동, 전력 파이낸스 회사에 1조동을 투자하고 있다.
양 회사는 모두 실적이 흑자로 알려 졌다.
［Vietstock]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통계총국은 12월의 소비자 물가지수(CPI)를 발표했다.이것에 따르면 12월의 CPI는 전월비 0.5%, 전년동월비 18.1%상승했다.
아래 차트는 2010년 및 2011년의 전년동월비CPI 추이를 나타낸 것.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타이의 쌀 수출업자는 내년 쌀 수출량이 금년 반정도에 머무는 게 아닐까 우려하고 있다.만약 이 대로가 되면, 베트남은 내년 쌀 수출량으로 타이를 제쳐 세계 제1이 될 가능성이 있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타이의 쌀 수출량은 12 월초까지 전년의 약 30%웃도는 1030만 t에 이르고 있지만, 홍수와 정부의 쌀 정책의 영향을 받아 향후 수출량은 주춤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홍수로 쌀 저장고나 가공 시설의 70%가 재해 피해로 수출 전용의 쌀 확보가 어려워 정책상 쌀의 가격이 상승해 국제 경쟁력을 잃고 있는 것이 주된 이유다.
타이의 쌀 수출업자 협회에서는 내년의 수출량은 700만 ~ 750만 t까지 감소한다고 보고 있지만, 정책상 변경이 없으면 500만 t까지 침체할 것으로 예측하는 수출업자도 있다.
베트남의 쌀은 가격면에서 인도나 파키스탄등의 쌀에 맞 상대 할 수 없지만, 가격보다 품질을 중시하는 시장에서는 타이와 경쟁을 벌여 왔다.내년은 타이가 빠진 자리를 베트남이 차지할 찬스가 왔다.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하노이시 계획 투자국은 이번에 2011년 동시 외국 직접투자(FDI)의 상황을 발표했다.
이것에 따르면, 금년중에 인가된 신규 안건은 283건으로 등록 투자액은 9억 5,700만 미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배가 된다.또, 증자 안건 61건으로 등록 증자액은 전년 동기비 +56.4%의 5억 4,330만 미 달러로 2011년의 누계 투자 총액은 대략 15억 미 달러에 이르러, 전년대비＋78.7%가 되고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베트남 세관총국에 의하면, 12월의 동국 수출액은 89억 달러에로 수입액수는 96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 결과, 금년 연중 수출 총액은 전년대비33%증가의 962억 6,000만 달러, 수입 총액은 전년대비25%증가의 1,057억 7,000만 달러가 되었다. 무역적자는 95억 달러로 전년과 비교해 약25% 감소했다.
수출액이 가장 많은 품목은 섬유 제품(25%증가의 140억 달러), 그 다음 원유(46%증가의 72억 달러), 신발(27%증가의 65억 달러)등이 되고 있다.한편, 수입액이 가장 많은 것은 각종 기계·설비(12%증가의 152억 달러)로 그 다음에 가솔린과 등유(62%증가의 99억 달러), 전자 제품과 부품(39%증가의 72억 달러), 옷감(26%증가의 67억 달러) 등.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베트남과 라오스 양국의 상공성은 이번에 2012년에 있어서의 양국간 무역의 촉진을 목적으로 한,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이것에 따르면, 라오스로부터의 일부 수입품에 대해서, 수입 관세율 0%가 적용된다고 20 일자 VN이코노미가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라오스로부터의 수입품목 가운데,◇잎담배,◇쌀등 2개품목에 관세 0%가 적용된다.또,◇적재량 5 t미만의 자동차에 대해서는 ASEAN 자유무역 지역(AFTA)에서 규정된 반의 관세율을 적용한다.
덧붙여 양국간 무역액은 과거 수년간 급증하고 있다.2011년 11개월간의 양국간 무역액은 전년 동기비 48%증가의 6억 3600만 달러.이 중, 베트남으로부터의 라오스에의 수출액은 동32%증가의 2억 3900만 달러, 라오스로부터의 수입액은 동60%증가의 3억 9700만 달러였다.2011년의 양국간 무역액은 전년대비 43%증가의 7억 달러가 될 전망이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베트남 노동 보훈 사회성 해외 노동 관리국은 19일, 기업 각사의 보고에 의해 정리한 2011년 11월 한 달 및 금년 11개월간의 해외 파견 노동자수를 발표했다.이것에 따르면, 11월 한 달의 신규 해외 파견 노동자수는 6556명.연초부터 11개월간의 누계에서는 8만 1475명이 되고 있다.
베트남 인해외 파견 노동자의 파견처국과 파견자수는 다음과 같다.
◇대만：3만 4998명,◇한국：1만 5049명,◇말레이시아：9195명,◇일본：6373명,◇사우디아라비아：3514명,◇캄보디아：2556명,◇마카오：1826명,◇UAE：1128명,◇키프로스：792명,◇이스라엘：327명,◇러시아：301명,◇알제리아：204명,◇그 외：1631명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베트남 상공회 기업 개발 연구소의 조사에 의하면, 베트남의 경제 상황이 매우 침체하고 있기에 32%의 기업이 2012년의 생산 영업활동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2012년에 활동을 중지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전체의 1%로 15%의 기업이 영업규모를 감소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고 반이 현상을 유지 할 계획이다.
기업에 있어서 가장 큰 난관은 금리 상승으로 조사 결과에 의하면, 기업에 대한 자금 대출 금리는 연간 22%~23%로 운용되고 있다.
각 기업은 연간 12%~15%의 금리 제도가 운용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고 견딜 수 있는 최고의 금리는 연간 18%~19%가 되고 있다.
증권투자지 2011년 12월 22일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베트남 교통 운수성의 츄 온·탄·비엔 차관은 동남부 동나이(Đồng Nai)성 중부 고원 지방 람동(Lâm Đồng)성간 국도 20호선의 개수 안건을 이번 달 23일에 착공한다고 발표했다.동안건은 보크사이트·알루미나 정제 공장용으로 보크사이트를 운반하기 위한 우회 도로가 건설된다.18 일자 베트남 플러스가 보도했다.
동안건은 투자 총액 7조 6000억 동, 도로 전체의 길이는 227킬로미터로 동나이성 다우자이(Dầu Giây)로부터 람동성의 국도 27호까지를 묶는다.또, 구간에는 16개의 다리를 새롭게 건설한다.
건설은 2기로 나눌 수 있어 제1기는 BT방식(투자·양도)에 의해 건설되어 투자액은 4조동.투자주는 구룡 교통 관리 개발 투자총공사, 제1 건설 자재총공사 외 2사에 의한 합작회사가 맡는다.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유엔 공업 개발 기관(UNIDO)과 베트남 상공성은 「베트남 산업 경쟁력 보고서 2011」을 발표했다. 그것에 따르면, 베트남은 산업 효율이 급상승해, 경쟁력은 2005년의 72위에서 09년에는 118개국중 58위가 되었다.단지, 향후도 천연자원이나 저임금에의 의존을 계속하면,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것은 어렵다고 지적하고 있다.
동보고서는 베트남의 산업 경쟁력은 이집트나 러시아를 추월했지만,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에 비하면 뒤떨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과거 10년간에 산업분야의 수출은 전체 수출액의70%를 차지하는 한편 하이테크 제품은 그 중의10%에 지나지 않고 있다고 하고, 기술력의 향상을 요구했다.
보고서는 또, (1) 산업 정책 전략 재구축 (2) 제품의 고부가가치화 (3) 산업분야의 인재육성 (4) 기술력 향상을 위한 관민협력 (5) 외국 직접투자(FDI)의 유치을 독려하고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베트남 전력 그룹(EVN)은 19일, 12월 20일부터 전기요금을 5% 인상 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1킬로와트 당의 평균 전기요금은 현행의 평균과 비교해서 62 동 인상 되어져 1304 동이 된다.그러나, 빈곤층 배려 차원에서 전기 사용량이 0~100킬로와트의 경우, 전기요금은 현상 그대로 두어진다.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2012년, 베트남 판매 기업의 과제는 쇼핑이나 품질, 상품의 종류가 얼마나 요구에 대응할 수 있을까이다.
2011년도 끝무렵 있지만, 서비스와 상품의 소매 총액이 급감하고 있다.
물가상승의 요소를 제외하면, 2010년의 소매 총액은 전년보다 14%증가로 되었지만,
2011년의 소매 총액은 이것보다 4% 밖에 증가하지 않았다.
성장률의 낮음은 2011년의 베트남 소매시장이 곤란한 상황에 직면한 현상으로 2012년에도 호조를 기대 할 수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인플레, 소비자에 영향 커
베트남 소비자의 구매 능력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요소가 인플레이다.
물가가 높게 상승하면 소비자 지불 능력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소비 습관도 바뀐다.
통계총국의 데이터에 의하면, 연초 10개월에 모든 분야의 재고량이 전년 동기보다 30%증가하고 있다.
특히, 시멘트, 종이, 목재등의 분야는 재고 비율이 각각 64.2%, 72.6%, 101%로 증가했다.
통산 연말에는 수입품이 급증하지만, 금년은 증가하지 않고 있다.
이유는 재고 과잉 우려로 기업이 대량으로 수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품질 중시되지 않아
오랜 기간 베트남 기업들은 수출 활동을 중시해 왔지만, 현재는 국내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질이 낮아 수출할 수 없는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 유통하고 있는 경향이 있다.
그 때문에 베트남인들에 있어서 베트남 제품의 품질에 대한 평가가 낮아졌다.
「베트남인은 베트남 제품을 사용하자」라는 국산품 애용 운동이 있었지만,기대하는 결과에게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
생산 구조, 영업 체제 아직 부적절
품질의 낮음과 함께, 상품의 종류가 소비자의 요구에 아직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6대도시가 인구의 14%, 일용품의 소비 능력은 전체의 39%를 차지하고 있다.
그 중에서 빈곤층의 소비는 20%이지만, 전체의 소매 총액으로 보면 불과 7.2%로 부유층의 소비는 20%에 총액은 43.3%가 되고 있다.
2012년의 베트남 소매시장은 규모와 양적인 면에서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외국 기업의 경쟁이 점점 치열 해지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 소매시장은 충분히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Vneconomy.net 2011년 12월 19일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머지 않아 발표될 FPT 투자 계획에 의하면, FPT는 전년의 세금제외전 이익의 5%상당하는 예산을 연구 개발 활동(R&D)에 투자한다.
현재, 전세상에서 서비스 기업이 R&D활동에 일부의 이익을 투자하고 있다.
R&D활동에의 투자는 기업의 존재와 장래에 있어서 불가결하게 되고 있다.
Apple은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과 비교해서 R&D활동에의 투자는 적었지만,iPad 2, iPhone 4를 PR 하기 위해 R&D활동에 18억 USD 이상을 투자했다.
그 결과, 매출이 223억 USD 증가했다.
FPT는 새로운 분야나 R&D활동에의 투자를 중시하고 있지만, 이 투자 활동에 관한 규정이 아직 구체화하고 있지 않고, 많은 자회사가 연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지 못하고 있다.
FPT는 향후, R&D활동에 대해 전년도 이익의 5%를 투자하지만, 예산 이외에 발생한 비용도 활동에 따라서는 개별적으로 인가할 예정이다.
기업은 R＆D의 활동에의 투자 계획을 작성해,영업 계획을 제안한다.
이 세로운 규정으로 실행되는 R&D활동은 FPT의 모회사가 100%의 경비를 지원한다.
증권투자지 2011년 12월 19일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현재, Nghi Son 석유 정제 공장, Long Son 석유 정제 공장,Nam Van Phong 석유 정제 공장, Vung Ro석유 정제 공장,Can Tho 석유 정제 공장등 5개의 공장를 정비 하고 있다.
상공성에 의하면, 베트남은 2015년까지 3~5개의 공장이 완성되어 생산 능력은 연간 2600만 ~ 3200만 톤에 이른다고 한다.
그 밖에도 Quang Ngai성 Dung Quat 석유 정제 공장,Long Son 정제 공장, Hoa Tam 정제 공장,PET(Hai Phong시) 공장의 건설도 전개되고 있다.
현재의 Dung Quat 정제 공장은 국내 수요의 30%밖에 대응 하지 못하고 있다.
Vneconomy.net 2011년 12월 19일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베트남 상공업성에 의하면, 2011년 7 월 시점에 전국 57성시에 615의 슈퍼, 102개의 쇼핑센터가 있으며,
호치민시에만 127의 슈퍼, 300개의 편의점이 있다고 한다.
최근 몇년간 근대적인 소매 점포의 발전은 현저하지만, 유통 시스템에서 차지하는 근대형 유통의 쉐어는 20% 정도로 각 슈퍼는 상품의 종류, 애프터서비스등으로 차별화를 도모해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Tuoi Tre)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중앙 경제 관리 연구소(CIEM)는 베트남 기업의 생산 코스트와 매상원가가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아시아국가들의 기업과 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다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15 일자 스특스가 보도했다.
이것에 따르면, 베트남 기업은 인건비가 저렴하다고 하는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지만, 매상원가가 중국, 타이, 말레이지아, 필리핀등의 주변 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해서 약 1.69.3배 높은 수준으로 되어 있다.이 원인은 원재료의 수입 의존도가 높고, 원재료 가격이 상승 일로를 걷고 있기 때문에로 여겨진다.
또, 동연구소의 연구원은 베트남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낮은 수준에 있다고 말했다.하이테크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 베트남 기업의 비율은 전체의 2%정도에 머물고 있다.한편, 주변 국가들의 각 기업이 하이테크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 비율은 싱가포르：73%, 말레이시아：51%, 타이：30%가 되고 있다.그 외, 베트남 기업이 판매촉진 활동 및 홍보에 충당하는 비용은 매상고의 1%정도에 지나지 않는데 대해, 해외 기업은 10%~20%를 소비하고 있다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수상은 2020년~2030년의 활용 전망 컨테이너항의 네트워크 개발 계획 인가
이 계획에 의하면, 2020년의 시점에서 북부에 5개소(Hanoi Lao Cai 경제연계,Ha Noi Lang Son 경제연계, 하노이 서북 경제연계, 하노이 동남 경제 단지용),
중부에서 5개소(Nghi Son 경제 단지, 국도 8호선 경제 에리어, 국도 12 A호선 경제 에리어,국도 9호선 경제 에리어, Da NangHue 경제연계, 국도 19호 경제 에리어),
남부에서는 3개소(호치민 시 동북 경제 에리어,호치민 시 남서경제에리어,메콩 델타 경제 단지용)등 합계 13개소에 컨테이너항을 건설한다.
정부의 목표는 2020년까지 연간 600만 TEU의 활용 능력을 실현하는 것으로 내역은 북부가 120만 톤, 중부가 60만 톤, 남부가 420만 톤이 되고 있다.
2030년의 시점에서는 베트남의 항구에서는 활용 능력이 연간 1,420만 톤에 이르러,북부에서 350만 TEU, 중부가 190 TEU, 남부는 880만 TEU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이공 이코노믹스 타임즈 2011년 12월 15일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외국의 각 패스트 푸드 체인점들이 전국에 널리 펴지는 한편, 베트남 패스트 푸드 체인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패스트 푸드라 말하면, 롯데리아와 KFC다. 롯데리아는 얼마전 100호 점을 오픈한 바로 직후.당초의 계획으로는 80점이 상한이라고 보고 있었다고 한다. KFC도 매년 12~15 점포를 계속 늘려 금년 100 점포를 달성했다.내년말까지 16점 더 늘릴 계획이다.
경기 정체를 뒷전으로하고 패스트 푸드 시장은 매년 평균 26%의 성장을 이루고 있어 2011년의 매상고는 8700억 동에 이른다고 보여지고 있다.다만 시장의 70%이상을 외국세가 차지한다. 프라이드치킨 시장에서는 KFC가 60%이상의 쉐어, 햄버거에서는 롯데리아가 60~70%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국내세는 힘을 못쓰고 있다.포(쌀국수)의 체인점 「포 24」를 운영하는 리·쿠이·쫑씨는「손님은 먹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고, 가게의 분위기도 즐기고 있다. 이것이 국내 기업에 있어서 최대 과제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