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4개월간 「Nguoi Lao Dong」지 직업 보조 사무소에서 행한, 인사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약100명에 대한 조사에서 대부분의 퇴직 이유가 수입이 낮거나 환경이 맞지 않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첫 월급은 250만~400만동

100명 중 대졸은 65%, 단기대학졸업은 20%로 전문학교 졸업이 15%로 매니지먼트나 사무관리, 법률등 다른 분야를 전공한 사람은 5%로 적고, 나머지는 모두 노동·급료, 인사관리 관련 학과을 졸업했다.
응모자의 20%가 첫 취직(미경험)이고 80%는 취직 경력이 2~5년의 예가 많았다.
처음 취업자들이 희망하는 첫 월급으로 250만~300만동(약125~150달러). 취업 경력이 있는 그룹도 첫 월급에 큰 차이는 없고, 2~3년의 경험 있는 응모자의 50%이상이 지금까지 기업으로부터 월300만~350만동(약150~175달러), 4~6년은 400만~500만동(약200~250달러)를 받고 있었다. 5년이상의 경험이 있고 여러 기업체에 취직했던 적이 있는 응모자라도 대다수 급료가 낮고, 그 때문에 그들이 새로운 취직처에 요구하는 급료도 350만~400만동으로 비교적 낮다.
80% 2년내 전직, 5년간 3~4개 회사를 전전 하기도
첫 취직의 응모자를 제외하고, 대부분 국내 민간기업에 취직경력이 있다.1~5년의 경험이 있는 응모자의90%넘게는 인사부의 평사원로 팀 리더라고 하는 하급 관리직을 포함 관리직에 종사했던 적이 있는 사람은 매우 적었다.
그들이 하고 있던 업무는 주로, 채용, 평가, 출근 확인, 급여계산, 급여 지불 장부 작성, 보험, 식사 주문, 업무 보고라고 하는 것이지만, 문서 작성이나 서류 보관, 접수, 전화당번이라고 하는 전문 문야외의 일을 맡아 하던 예도 많았다.채용 프로세스의 구축이나 채용 제도 수립, 인력 자원 개발 계획, 인사 육성 제도라고 하는 관리기술의 실현 업무에 관련하고 있었던 사람은 적었다.
오랜 시간 하나의 위치에서 일을 해야 하는 것으로부터 일에 질리고 수입도 낮고, 승급도 늦은 것이 응모자가 전직을 반복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80%의 응모자가 2년째 전직하고 있고 5년의 직업 경력에 3~4개 회사를 전전하고 있는 예도70%있었다. 2년이상의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1개 회사에서 일하고 있던 사람은 없었다.먼저 말한 것 이외로 그들이 전직하는 이유는 환경이 맞지 않고 승진 기회가 적다고 하는 것이다.
(Nguoi Lao Dong)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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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사업무는 박봉에 승진 기회도 없어 대부분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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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