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4분기에 증권시장의 유동성이 대폭적인 감소를 나타냈다.
호치민시 증권거래소의 거래액은 제2/4분기의82조VND으로부터 41조VND으로 감소했다. 하노이 증권거래소의 거래액은 21조VND으로 전의 4분기보다 반 감소 되었다.
시세의 폭락과 유동성 대폭 감소로 많은 증권 회사에서 중개, 자기매매,컨설팅등의 부문이 큰폭으로 매상이 감소 되었다. 최신의 통계에서는 62개 회사의 회계 보고서가 제출되어 그 중 30개 회사가 제3/4분기에 적자로 나타났다.
이 안에는 적자로 청산 능력을 잃고 영업 정지에 몰린 회사도 있다.
RUBSE(고무 증권 회사)는 22.4억VND의 사업 손실에 의해서 누계 적자가 421.8억USD에 이르러, 주주자본의 400억USD를 넘었다.
동사의 회계 보고서에 의하면, 매상으로 12억USD를 기록했지만, 경비가 26억USD달한다.제3/4분기말 현재로의 동사 자금 및 자금에 상당하는 재산은 6.83억VND로 전의 4분기보다 21억VND가 줄어 들었다.
국가 증권 위원회는 재정 안전 비율의 저하를 이유로 RUBSE의 활동을 6개월간으로 중지했다(2012년10월29일~2013년4월29일).
지난번,Truong Son증권 주식회사와 Hanoi증권 주식회사도 같은 이유로 활동을 중지하고 있다.
금액으로 가장 큰 적자가 되고 있는 증권 회사는 KLS(Kim Long증권)이다.
KLS의 적자는 제3/4분기에 915억VND되었다.동사는 연초6개월의 단계에서는 500억VND의 흑자였다.KLS가 적자로 변한 원인은 자기매매의 주식이 폭락해,1,200억VND의 준비자금을 충당한 것이다.
그 밖에 큰 적자가 된 것은 SHS(Sai Gon Ha Noi증권)로 제3/4분기의 매상은163억VND에 머물러, 전년 동기보다 70% 넘는 감소를 보였다.
경비는670억VND였기 때문에 적자는 590억VND에 이른다. SHS의 누계 적자는 9월말 현재에4천억VND되고 있다.
이것과는 반대로 영업 성적이 흑자가 된 곳이 SBS(Sacombank증권)이다. 동사는 장기에 걸쳐 적자였지만 제3/4분기에 90.7억VND의 흑자로 변했다.
연초 9개월에 기록했다 1,290억VND의 적자가 9월에 흑자로 변한 요인은 영업 활동의 규모나 인건비의 대폭 삭감에 가세해 자기매매 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준비자금의 충당이 필요없게 된 것이다.
현재,SBS는 재정 안전 비율이 기준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특별 감사의 대상이다.
그 밖에 호치민 증권,SSI,FPT증권,CTS(상공 은행 증권)등의 회사가 상당한 흑자를 달성 하로 있다.
국가 증권 위원회에 의하면, 증권 회사의 복구조계획이 실시되고 있어 향후는 증권 회사의 수를 줄여, 자금 안전 비율 관계 규정이 어려워질 예정이다.
각 증권 회사는 4분기마다 회계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안 된다.
현재, 베트남에는 99개의 증권 회사가 있어,7개회사가 특별 감사의 대상이 되었다. 이용 가능 자금/리스크의 비율은 120%이하로 특별 감사 기간은 4개월. 기간의 종료후,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는 활동이 정지된다. 고무 증권 주식회사,Truong Son증권 주식회사,Hanoi증권 주식회사의 3개 회사는 규정된 기간내 상황이 개선되지 못하여 활동이 이후 6개월간 정지되었다. |
사이공 이코노믹스 타임즈 2012년11월1일
국영기업, 899에서 367에 삭감=고무, 봉제, 조선은 계속 유지
-일본의 '베트남 경제 연구소' 쿠보타 히카루 쥰(窪田光純) 소장
베트남 경제 연구소는 25일, 도내에서 10월례회를 열었다. 쿠보타 히카루 쥰 소장은 베트남은 국영기업을 현재의 899개사에서 367개사에 재편해 나갈 전망으로 그 중 93개사를 주식회사화 한다고 하는 베트남 정부의 방침을 설명.「최종적으로 국영기업의 그룹을 다섯 혹은 일곱 개의 그룹으로 한다. 고무, 봉제, 케미컬, 조선, 보험, 건설 등은 그대로 유지 한다」라고 말해 일본계 기업이 파트너를 구 할 경우에도 「사라지지 않을 국영기업」을 판별해야 한다고 주의를 촉구했다.
쿠보타 소장은「페트로베트남, 베트남 전력 그룹, 페트로리멕스, 우편 통신 그룹」이라고 베트남 국영기업 4개사의 이름을 들어 「(베트남 정부는) 이 네 회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남기고 싶은 생각하고 있다)」라고 단언했다.
베트남에서는 국영기업의 오직이 사회 문제화하고 있어, 재편등으로 개혁을 진행시켜 나갈 것으로 보인다.
◇수상 경질설, 향후도 관망 필요
베트남에서는 정권의 오직, 뇌물, 밀실 인사등으로 응웬·떤·중 수상을 경질 하려는 움직임이 일시 감지 되었지만, 최종적으로 연임이 결정 되었다. 그 배경은 중 수상의 경질에 적극적이었던 정치국원등에 대해, 200명 이상에 이르는 중앙위원이나 국회 의원들이 반대론에 부딪쳤다는 견해나, 경질로 국제사회로부터의 평가가 악화된다라는 의견이 중앙위원회에서 다수를 차지했다는 견해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향후의 베트남 정세에 대해서는 「당분간 관망 하지 않으면 않된다」라고 말한 다음, 「중 수상과 대립 관계에 있는 일파가 중앙에 복귀 하던지, 11월 22일에 국회가 끝날 무렵에 베트남이라고 하는 나라를 냉정하게 보지 않으면 베트남이 어떤 바람으로 바뀌어 갈지 모른다. 그만큼 중 수상의 경질 소동은 베트남에 큰 영향을 남기고 있다」라고 하는 생각을 나타냈다.
◇노동법 개정의 포인트
쿠보타 소장은 현행의 베트남 노동법과 2013년 5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의 신노동법의 주요한 차이점도 해설.노동자의 시용 기간중에 지불하는 급료를 「(정사원의)70%이상」으로부터 「85%이상」으로 변경하는 것 외에 잔업 시간은 연간 200시간의 상한은 유지된 채로, 주(週) 상한이 16시간으로부터 30시간으로 확대된다.
출산 휴가는 4-6개월이 6개월로 되고, 파업 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이 수상으로부터 성급 인민위원회의 위원장 급으로 한다, 라고 한다.
이 개정에 대해서 「이미 구미에서는 철회하지 않으면, (투자를)철수 한다고 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라고 평판은 상당히 좋지 않다고 한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베트남 상공성은 이번에「2020년까지의 슈퍼마켓 및 상업 시설 개발 계획」을 승인했다.이것에 따르면, 2020년까지 전국의 슈퍼마켓 점포수를 신규·기존 합해 1200~1300개 점포로 늘릴 계획이다.
계획에서는 2020년까지 전국의 슈퍼마켓 점포수를 ◇홍하델타 지방:372~403 점포,◇동남부:360~369 점포,◇북중부·중부 연해 지방:194~211 점포,◇북부 산악 지방:118~127 점포,◇메콩 델타 지방:114~124 점포,◇남중부 고원 지방:42~46 점포로 각각 증가시킨다.
또, 전국의 상업 시설 및 쇼핑센터의 수를 2020년까지 337 점포까지 확대 계획으로 계획 실현을 위해서 필요한 부지는 5751~6183 헥타르(그 중 3225 헥타르가 상업 시설 전용)으로 전망하고 있다.
게다가 베트남 국내에서 유통하는 소매상품 가운데 슈퍼·상업 시설의 상품이 차지하는 비율을 2015년까지 27~30%, 2020년까지 43~45%로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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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TOP1,000사가 납입한 세금은 약 54조VND.그 중 국영기업은 58.44%로 전년 동기보다 1%증가했다.
Vietnam Report (베트남 평가 보고 주식회사), 세금 잡지(세무총국),VietnamNet의 3사는 2012년에 베트남에서 가장 세금을 많이 납부한 1,000사의 랭킹(V1,000)을 발표했다.
이 안에서 톱에 랭크 된 것은 Viettel(군대 통신 그룹)다.
VMS 휴대 전화 회사, Viettinbank, 베트남 석탄·광산 그룹,베트남 투자 개발 은행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석유 그룹은 이번 랭크이 5위로 떨어졌지만, 투자 개발 은행이나 농업 농촌 개발 은행이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증권투자지 201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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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문가나 기업의 대부분이 2013년의 베트남 경제에 대해서, 현상의 눈에 띠는 개선은 어렵고, 기업은 년초 이후에도 많은 위기와 과제에 직면할 것이다. 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톱 클래스 기업 클럽(LBC)의 임원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3년 이후의 경제 상황에 대해서, 46.9%가 금년과 별로 변하지 않을 것이다, 29.7%가 금년보다 악화될 것이다, 23.4%가 금년 보다 좋아진다, 라고 회답했다.
조사 대상이 된 기업 가운데, 50%가 M&A에 참가하지 않고 이대로 활동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생산을 확대한다고 한다.
한편 약 20%는 M&A를 통해서 회사를 발전 시키고 싶다고 회답하고 있다.
미 하버드 대학의 전문가는 향후 12개월의 베트남 경제에 대해서,아직 리스크와 과제가 산적해 있다, 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자세한 것은 실물경제에서는 향후 당분간은 국제 시장의 수요가 아직 낮고, 베트남의 주된 수출지 시장의 성장이 느린데다 국내 시장의 수요도 낮은 일,인플레와 경제 상황의 정체에 따른 부담이 크기 때문에 소비 능력이 줄어 들고 있는 것, 등을 들고 있다.
LBC 회장 Pham Phu Ngoc Trai씨에 의하면,투자 자금의 조달은 아직도 매우 어렵고, 대량의 자금은 부동산 투자 계획으로 묶여 있다, 라고 한다.
또, 내년 이후의 경제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소로서는 수출 제품의 생산이 수입 자재에 크게 의존하는 것을 들 수 있다.
특히, 중국으로부터의 수입 자재이다.
이러한 일에서 봐도, 베트남 경제는 해외의 상황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Vu Tien Loc씨에 의하면, 경제위기가 길게 계속 된 영향으로 3분의 1의 기업( 약 20만사)이 시장으로부터 철수했다고 한다.
나머지 40만사 중에서도, 건전한 경영상태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은 적다. 그런 가운데, 실적이 흑자인 대부분의 기업 임원은 젊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업 성장률의 30~50%를 유지하고 있다.
사이공 이코노믹스 타임즈 201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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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카콜라의 무타·켄트(Muhtar Kent) 최고 책임자(CEO)가 26일, 방문지 하노이시에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 응했다. 이 자리에서 동씨는 향후 3년간에 걸쳐 기존의 3개 공장(하노이시,호치민시, 다낭시)의 증강 및 광고 활동, 유통망의 확대를 위해서 3억 달러의 추가 투자를 실시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것에 의해, 코카콜라사의 베트남에의 누계 투자액은 5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베트남의 무알코올 음료에 대한 구매력은 세계의 평균 구매력의 20%정도에 머물고 있지만, 향후, 개발 여지가 크다는 관점으로부터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고 한다.
코카콜라가 베트남에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1960년의 일로 1995년 ~ 1998년간에 북부·중부·남부에 합작회사를 설립해, 현지 생산을 개시.2001년에 3개의 합작회사를 1사로 합병해, 코카콜라 베트남사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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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중국은 한국과 타이를 제치고, 베트남 최대 자동차 수입국이 되었다. 9월에 중국으로부터 수입된 완성차는 550대로 금액으로는 2,100만 달러. 이것에 뒤잇는 것은 한국의 511대로 금액은 750만 달러, 타이는 7월에 톱이었지만, 9월은 406대로 금액은 856만 달러로 3위였다.
연초 9개월간으로는 한국이 7,811대로 가장 많고, 이것에 타이의 3,765대, 중국의 3,198대로 이어진다.중국으로부터의 수입차는 대부분이 트럭이나 특정 차량등이며 한국과 타이에서는 승용차가 많다.
8월에 비해 9월의 수입차 시장은 대수로는 조금 증가한 반면, 금액으로는 대폭적인 증가를 볼 수 있었다.9월의 수입 대수는 1,977대로 5.8%증가, 금액으로는 32.9%증가했다.연초 9개월은 1만 9,790대, 4억 4,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비로 대수는 56%, 금액으로는 47.2%감소하고 있다.
(Doanh Nhan Sai Gon Cuoi T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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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siCo Vietnam와 산토리(일본)의 사이에 PepsiCo의 주식 51%를 산토리에 매각해, 새로운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쌍방의 합의서는 10월 22일에 체결되었다. 합의 내용은 합작회사의 나머지 49%가 PepsiCo의 소유가 되어, 양자가 이사회와 운영 팀에 참가한다고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PepsiCo가 산토리에 매각한 주식의 가격에 관한 정보는 현재 분명치 않다.
PepsiCo에 의하면, 동사는 계속 베트남 시장에서 펩시콜라, 7-UP, 미린다, Tropicana Twister, Lipton 및 Aquafina등의
PR를 담당한다. 합작회사는 베트남에서 2사의 음료를 보틀병 혹은 캔에 채우는 작업을 실시한다.
2개의 회사는 과거에도 베트남 이외의 나라에서 협력해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 중에는 미국, 일본, 뉴질랜드가 포함되어 있다.
1994년의 베트남 진출한 이래, PepsiCo는 5억 USD를 베트남에 투자해, 5개의 공장을 설립했다. 지난 주 초, PepsiCo는 VSIP Bac Ninh 공업단지에 새로운 공장을 개설했다.이것은 동사에 있어서 아시아 최대의 식음료품 공장으로 투자액은 7,300만 USD가 되고 있다. 이 공장 설치는 2010년 8월에 발표된 「베트남에의 2.5억 USD 투자 3년 계획」의 일환이다.
산토리는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 영업 전략을 확대시키고 있어 싱가포르에 Suntory Beverage & Food Asia Pte. Ltd.의 지부를 두었으며 베트남에의 진출은 장기 영업 계획의 일환이다.
산토리는 1899년 설립된 일본 기업으로 음료 외에 식품, 레스토랑등의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2011년의 매상은 230억 USD.현재, 동사는 200개의 자회사를 가지며, 2만 8,532명의 사원을 껴 안고 있다.
PepsiCo는 산토리에 베트남에 있어서의 음료 판매 쉐어를 양보한 후, Snack Poca의 제품으로 식품 판매 활동을 계속한다.
현재, PepsiCo Vietnam와 산토리 간에서는 협력 계획에 관한 법률적인 수속을 실시 하고 있다.
CafeF.vn 201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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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테트(Tet: 구정월/금년은2월10일이 「설날」)는 수 개월 앞이지만, 벌써 많은 기업들이 테트 판매 경쟁 준비에 들어가 있다. 대부분의 기업이 금년은 구매력이 별로 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 한탄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예비 또는 시장 안정을 위해서 10~15%증가의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판매 성장은 하지 않는다
식육 대기업 Vissan은 6월 중순부터, 테트 상품 공급 계획에 착수하고 있다. Van Duc Muoi사장에 의하면, 테트 시기의 피크 때는 돼지고기 2만톤 남짓, 가공 식품은 6,000톤 정도 공급한다. 예산은 1조동(약5,000만달러), 전년대비10~15%증가를 예로 들었다.자금을 늘려 생산량도 확대 하지만, 「소비자가 확실히 지출을 줄이는 것부터 구매력은 오르지 않을 것이다」라고 한다.
이와 같이 식육을 공급하는 San Ha회사에서도 테트 상품 예산을 50억동(약25만달러)으로부터 80억동(약40만달러)에 인상하고 있지만, Pham Thi Ngoc Ha사장은 금년은 기대할 수 없다고 한다.「작년은 5~10 종류의 상품 준비에 20~30kg의 식육 구입이 있었지만, 금년은 간단하게 몇 개 정도가 될 것이다」.레스토랑이나 호텔도 상품 공급의 제휴로 움직임이 없고, 기업은 투자에 신중하게 되어 있다. 작년보다 30억동(약15만달러)예산을 늘리고 있지만, 시장을 확대로 구매력을 기대한 것은 아니다고 한다.
난 생산의 Ba Huan도 벌써 테트 전용의 상품 공급 계획은 완료하고 있다.금년의 예산은1,650억동(약825만달러)에 세워 이미 준비에 들어가 있지만, 급격한 가격 상승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슈퍼에서는 Co.opMart가 6월초부터 준비에 들어가 있다. 캠페인이나 가격 안정의 서포트에 700업소의 공급 업자로부터 적극적인 협력이 얻고 있다. 동슈퍼는 가격 안정, 상품 부족이나 급격한 가격 인상을 하지 않는 것을 약속하고 있다. 메이커와 제휴하고 있는 상품은 소비재, 식품, 식육, 야채, 설탕, 식용유 등. Big C나 CitiMart도 준비를 끝내고 있어 테트기에 투입할 상품량은 통상 시기(월)의 2~3배가 된다고 한다.
(Tuoi 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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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은행(WB)과 국제금융공사(IFC)가 이번에 발표한 비즈니스 환경의 현상에 관한 연차 보고서에 의하면, 베트남은 비즈니스의 하기 쉬운 국가 지역 랭킹에서 185국·지역중 99위가 되어, 전년 98위로부터 순위 한 단계가 떨어졌다.
이 보고서는 비즈니스의 신규 참가·건설 인가·전력 공급·자산 등록·신용·투자가 보호·납세·무역·경영·폐업 과정등의 지표에 근거해 조사 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베트남은 납세 분야의 지표가 전년의 153위에서 138위로 상승한 것 외, 신규 참가 분야와 전력 공급 분야에서도 조금씩 순위를 올렸지만, 폐업 과정에서는 145위에서 149위로 순위가 떨어져 종합 순위에서는 99위가 되었다.
랭킹 톱은 작년에 이어 싱가포르. 그 다음으로 홍콩, 뉴질랜드, 미국, 덴마크, 노르웨이, 영국으로 이어졌다.
상위에서는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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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계 도매 유통 대기업의 메트로·캐쉬&케리(메트로 C&C: Metro Cash & Carry)는 17일, 하노이시 하동구(Hadong) 하카우(Hacau) 지구에 베트남 국내 19호점이 되는 회원제 대형 슈퍼 「메트로·캐쉬&케리·하동」을 오픈했다.
동점포는 판매장 면적 5100평방 미터.각종 식료품등의 상품을 취급한다.영업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메트로는 2003년에 하노이시에 동시 1호점을 오픈.2007년에는 2호점을 오픈하고 있어, 이번에 오픈한 새 점포는 하노이시에서 3번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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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계획 투자성 외국 투자 관리국에 의하면, 2012년 9월까지 국내 기업이 해외 투자 안건은 736건, 투자 신청액은 약 150.44억 USD가 된다.
금년 9월까지 계획 투자성이 인가한 투자 안건은 66건, 투자 신청액수는 12.17억 USD에 이른다.
이들은 주로 농림업(14건), 소매·기재 수리(11건),가공·제조(8건), 광산 조사 채굴(8건)등에 집중하고 있고,
그 외에도 숙박 서비스, 식음료,교육등의 분야가 되는 것도 있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신규 안건은 6건 증가 되었지만,신청액수는 3.13억 USD 감소 되었다.
계획 투자성은 그 외 9건의 증자를 인가하고 있으며, 증자액수는 9,512.1억 USD가 된다.
금년 9월까지의 해외에의 투자 안건 중에서 10억 USD를 넘는 분야는 정보·통신(40건, 투자액 10.37억 USD),
예술·엔터테인먼트(3건, 11.24억 USD),농림 수산(89건, 18.5억 USD),전기·가스·에어콘 생산 판매(8건, 21억 USD),
광산 채굴(94건, 투자액이 52억 USD)등이 주류가 되고 있다.
국별 투자처로서는 라오스가 가장 많아, 건수로 221건, 투자액은 38억 USD가 되고 있다. 뒤이어 캄보디아가 123건 25.66억 USD, 미국이 92건 3.0571억 USD가 되고 있다.
InfoTV.net 201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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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네슬레·워터 산하의 Lavie는 17일, 메콩 델타 지방 롱 안성에 있는 미네랄 워터 보트링 공장 증강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1시간 당의 생산 능력은 1만 8000개에서 6만 6000개로 확대했다.
이번 증강에 임해, 동사는 2400억 동을 투입하고, 새로운 생산 라인을 설치했다. 동사의 대표자에 의하면, 연초 9개월 간의 생산량은 1억 9000만 리터에 이르렀다.
동사는 16년전에 베트남에 진출한 이래, 국내 미네랄 워터 시장에서 쉐어를 늘려 왔다.덧붙여 동사는 현재, 친환경 신형 패트병을 개발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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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의 일부 꽃시장, 생화점에서 베트남 여성의 날(10월 20일) 용의 화훼가 가격이 오르고 있다. 일부 생화점에 의하면, 19일의 도매 가격은 통상의 2배로 장미 1다발(50개)에 25만 동( 약 12.5 달러)을 넘는다. 10만 ~ 30만 동( 약 515 달러)의 꽃이 많이 선택되고 있지만, 주문객은 적다.
10구 호티키 시장의 판매업자에 의하면 가격 상승은 최근 장마의 탓으로 꽃이 아름답지 않고, 재배 농가의 출하량이 적기 때문이다.
꽃 도매상 응웬·티·트이·브 사장은 금년 10월 20일의 화훼 시장은 한산 해, 19일과 20일의 구매력은 예년과 같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각사는 여러가지 종류의 화훼를 수입해 손님을 불러 들이고 있르며 주로 미국산의 흑장미, 레인보우 로즈, 블루 로즈등을 수입하고 있다.
현재,호치민시와 중부 각 성에 있어서의 화훼 가격은 달랏시에서의 매매 가격 보다 20~30%높아지고 있다.
(Phap Luat)-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미국 대형 패스트 푸드 「버거 킹」이 20일,호치민 시중심부에 오픈한다.동사는 지금까지, 동시 탄손낭트 국제 공항과 중부 다낭 국제 공항에서 시험적으로 점포를 전개하고 있었지만, 이번 호치민 시내에 출점하는 것으로 베트남 시장에 정식으로 진출하는 것이 된다.
새 상점포는 동시 1구 벤탄 지구에 위치 한다. 동사는 연말까지 점포수를 호치민 6개 점포, 하노이 4개 점포, 다낭 2개 점포(각국제공항의 출점 점포 포함)의 합계 12개 점포까지 늘릴 방침으로 알려졌다.
패스트 푸드 업계에서는 이미◇켄터키 프라이드치킨(KFC),◇롯데리아,◇피자헛등이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다.게다가 미국 햄버거 체인 조니 로켓츠도 내년, 베트남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을 발표하고 있으며, 맥도날드도 베트남 시장에의 조기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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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Fone는 시장 점유율 3분의 1을 잃어, 29.11%에서 17.9%가 되었다.
통신 회사의 쉐어는 거의 변동 없었다. MobiFone는 설립시부터 첫 쉐어 감소가 되었다.
그렇지만, MobiFone의 실적은 아직도 플러스를 계속하고 있다.
MobiFone의 Le Ngoc Minh 회장에 의하면, MobiFone의 이익/주주자본 비율은 2011년에 49.7%가 되어, VNPT(베트남 통신 우정 그룹)의 매상과 이익의 50%에 상당 기여했다.
또, MobiFone는 APRU(매상/가입자수)의 지수가 시장 제1의 회사이기도 하다.
동사는 지난번 베트남 전국에 7,500의 새로운 송수신 타워를 설치하고 있어 쉐어의 급감은 생각하기 어렵다. VNPT가 Vinaphone와 MobiFone의 합병 안건을 재차 제안했던 바로 직후이기도 하다.그러나, VNPT의 제안은 경쟁법 위반(1개의 회사가 50%이상의 쉐어를 차지할 수 없다) 때문에 실행할 수 없다.
현상으로 VinaPhone와 MobiFone의 쉐어는 47.97% 때문에 2사를 아울러도 법률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
MobiFone의 쉐어가 격감

VNPT에 있어서는 유리한 합병
VNPT는 「통신 회사의 자본금 20%이상을 소유하는 기관은 다른 통신 회사의 자본금 20%이상을 소유할 수 없다」라고 하는 규정이 발행된 후에 3개의 선택사항을 제안했다.
VinaPhone·MobiFone의 어느 쪽이든 한편을 민영화, VNPT 전체를 민영화, VinaPhone와 MobiFone의 합병
그러나, VNPT는 VinaPhone와 MobiFone의 합병을 가장 우선하고 있다.
민영화했을 경우, VNPT는 MobiFone 주식의 약 20% 밖에 보유할 수 없다.
2011년에 VNPT 전체의 이익은 10조VND에 이르렀지만, 그 중 6.26조VND가 MobiFone의 이익이다.
VinaPhone와 MobiFone의 합병은 VNPT에 장기적인 이익을 준다.
재무성 기업 재정 관리국의 Dang Quoc Tien국 차장에 의하면, MobiFone와 VinaPhone는 VNPT의 자회사이지만 투자 개발 전략이 달라, 각각의 인프라 시설을 이용하는 것은 낭비이다.이 2개 회사가 합병하면 공통의 통신 인프라 시설을 이용하게 되어, VNPT는 투자 자금을 절약할 수 있다.
Gmobile 통신 회사의 대표자에 의하면, VinaPhone와 MobiFone의 2사에는 합병의 가능성이 있지만, VNPT의 예측대로 될지 정부의 통신 분야 개발 전략이 우선 되는지는 불명하다.
소비자에게는 메리트 없음
하지만, VinaPhone와 MobiFone의 합병 후에는 베트남의 통신 시장에 50%가까이의 쉐어를 차지하는 거대 통신 회사가 탄생하게 된다.이것에 Viettel를 더하면, 2사에서 약 90%의 쉐어를 차지하는 계산이 된다. 나머지의 4개사는 10%의 쉐어 밖에 가지지 못한고, 건전한 경쟁을 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게 된다.
덧붙여 VNPT의 휴대 전화 서비스는 질이 좋지 않지만, 요금 설정이 높다. 선진국에서는 시장의 독점을 피하기 위해, 적어도 동격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China Mobile, China Unicom, China Telecom의 3사가 있다. 또, 미국에는 AT&T, T-Moblie, Verizon, Sprint등의 회사가 있다.
Vneconomy.net 201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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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의 Shiokawa Yorihira 아시아·태평양 지역 담당 사장에 의하면 현재, Panasonic은 투자 확대 대상으로 베트남을 검토하고 있다.
Panasonic는 중국 + 1의 전략으로 중국 이외의 투자처를 모색중. 그 가운데, 베트남이 선택사항의 하나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작년말, Panasonic은 베트남에서의 생산 활동 확대 계획을 발표하고 있어 자사의 영업 계획에 있어서의 중점 생산지로서 베트남을 평가했다.
동사에서는 2013년까지 Hung Yen성의 제2 Thang Long 공업단지에 새로운 공장의 건설을 완료 예정으로 현재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이공 이코노믹스 타임즈 201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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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역 진흥 기구(JETRO) 하노이 사무소는 이번에 발행한 메일 매거진으에서 베트남에 진출한 일본계 기업수가 1,785사에 이른 것을 밝혔다.일본무역진흥회는 「100% 파악 된 것은 아니다」라고 하고 있지만, 이것으로 (1) 제조업 중심 (2) 북부와 남부는 거의 동수 (3) 도시지역 주변에 집중-등의 특징을 알 수 있었다.
진출 기업의 내역으로는 제조업이 721사, 비제조업이 514사, 주재원 사무소·지점이 550사.북부는 하노이를 중심으로 870사, 남부는 호치민을 중심으로 833사, 중부가 다낭을 중심으로 82사.
일본 상공회 가맹사수는 약 1,100사로 약 700사가 미가입.금년 4 월 시점의 가맹사수는 하노이가 444, 다낭이 49,호치민이 567로, 가입율은 「북저남고」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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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상공업성은 중고 자동차·오토바이의 일시 수입 재수출, 이동 및 보세 창고에의 위탁을 일시적으로 금지하는 결정을 공고 했다.
일시 수입 재수출의 금지는 판매 회사에 일시적으로 적용되는 것으로 베트남에서의 외교 특권 대상이 되고 있는 외교 대표 기관, 영사 기관, 국제 조직의 대표 기관의 업무에 속하는 것은 제외된다.
상공업성에 의하면 현재 재무성등과 술이나 맥주, 담배 등 특별 소비세의 과세대상품의 일시 수입 재수출등의 조건을 안내하는 통지를 정리하고 있다.
이 결정에 의하면, 베트남에서의 유치 기간이 지나면 기업은 일시 수입한 국경 게이트로부터 15일 이내에 재수출하지 않으면 안되며, 다른 국경 게이트로 재수출할 수 없다. 재수출할 수 없는 경우, 상품은 몰수된다. 상품의 처분 비용은 기업이 납입한 보증금으로부터 공제된다.
(Tien P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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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는 국내 물류 기업이 약 1000사가 있는데 비해 외자계 물류 기업의 수는 100사에도 못 미친다. 그러나, 전국 쉐어로는 외자계 기업이 8할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물류 업계의 평균 연간 성장률은 과거 수년 20~25%에 이르고 있지만, 그것을 견인하고 있는 것은 외자계 물류 기업이다.
많은 국내 물류 기업은 관세 신고, 컨테이너 물류등의 간이적인 서비스는 제공할 수 있지만, 외자계 기업이 전개하고 있는 ◇창고 보관, ◇항만 하역, ◇포장 작업, ◇유통등을 포함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국내 물류 기업은 대부분 존재하지 않는다.
서비스의 폭의 좁음에 가세해 국내 물류 기업에 있어서 인재 확보가 큰 과제의 하나가 되고 있다.물류 개발 연구소(MIL)에 의하면, 향후 3년간에 국내 물류 기업은 새롭게 1만 8000명의 노동자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또, 베트남의 물류 시장은 2012년초부터 자유화의 움직임이 시작되어, 2014년까지 완전 자유화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국내 물류 기업이 2014년까지 경쟁력을 향상하지 않으면, 더욱 외자계 물류 기업에 쉐어를 빼앗겨 존속 위기에 처하게 될 것 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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