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규모나 전문성은 다소 떨어 질 수 있으나 로컬 업체를 비롯 외국계도 있구요 한국 업체도 있습니다.

2,한국과 거의 비슷합니다.다만, ①번 답과 중복 되나 규모나 전문성은 다소 떨어 집니다.

   (두,세개의 한국 업체가 있어 현지에 진출한 한국업체 관련 이벤트 일에 치중하는 편인듯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3,베트남 사람들의 성향이 밝고 긍정적이며 일상 속에도 각종 크고 작은 이벤트가 많습니다.

4,즐기며 참여도가 높은 편입니다.

5,답변에 한계가 있군요...

위 답변은 현지에서 생활 하며 느꼈던 점들을 단편적으로 나열한 것이기에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이벤트는 여러분류로 나눌수 있는데

이런 이벤트가 베트남에서는 한국의 것과는 비교할 수준은 아닙니다.

첫째 : 공장을 Opne하면 베트남은 대부분이 Openning 행사를 하는데 이벤트 회사를 통해서 합니다.

           소규모 입니다.

           사회자 나오구요,1.  under ground 에서 활동하는 초청 가수 나올수도 있고

                                          2. band 불러서 공장 직원들과 즐길 수도 있어요 , 시간이 정해지고 시간이 다되어가면 철수 시작하고

                                              주인의 요청이 있으면 웃돈을 더 주어야 한두곡 더 해주는 수준입니다.

           이것은 공장 open뿐 아니라 식당 개업할 때에도 마찬 가지입니다. 특히 현지 식당 개업할 때 가보았는데

           공장 Open과 다르게 베트남 전통 가무도 나오고, 가수도 나오고 해서 오히려 그럴듯했으나 아직 수준은 아닙니다.

둘째 : 베트남에서 사업영력은

           작년에 한국의 가수 박 상민이 오고,몇몇 여성 그룹이 왔는데 베트남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공연은 한국의 교회수준도 안되는 공간에서 50% 정도 관객이 들었으며 한류의 기운이 일어남을 알수 있었고

           베트남인들이 한국노래를 따라 부르는 수준이었습니다.(특히 냉방시설,조명시설 열악함)

          이날에 베트남에서 최고의 가수중 몇몇이 같이 공연함.

세째 : 베트남 이벤트 업체 활동 : 현재 많은 것으로 봅니다.--- 결혼식,장례식등은 대부분 업체들이 진행하는 것으로 보임.

네째 : 국제 행사는 좀 미흡해 보이나,Local에서의 일은 참여도가 점점 높아 지고 있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