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노동 인력·노동시장 예측 센터에 의하면,호치민시는 2011년에 265,000명의 노동자를 고용한다.
일반 노동자가 45%, 대학·고등 전문학교졸이 20%,직업 훈련·전수학교졸이 약 35%를 차지한다.
가장 고용의 수요가 큰 분야는 전자, 기재 제조, 섬유·봉제,신발 등의 대량의 인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
이어, 마케팅, 금융, 은행, 가구,건축, 토목등의 분야가 되고 있다.
또,호치민시에서의 공업단지, 가공 단지의 인력 고용의 수요는 3만명 이상으로 이 인원수는 2010년부터 약 50%감소한다.
이유는 각 공업단지와 가공 단지가 투자 구조를 바꾸는 취지가 있기 때문에 하이테크등 두뇌가 높은 분야, 서비스 분야에 주목해,대량의 노동 인력을 이용하는 분야를 제한한다.
통계총국에 의하면, 올 연초부터 11개월간에 취직 활동을 한 인원수가 271,100명이 되어, 전년 동기보다 1.6%증가하고 있다.
사이공 이코노믹 타임즈 201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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