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머서휴먼리소스컨설팅(Mercer Ltd)은 15일, 세계 15국의 기업 5000개사 이상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자 임금 상황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17 일자 라오동지(전자판)가 블롬버그 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여기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에 있어 2011년의 근로자 임금 상승률이 가장 높은 나라로는 다음 순과 같다.
▽제1위:파키스탄(14.5%),▽제2위:베트남(12.2%),▽제3위:인도네시아(9.2%)등
또, 동사는 중국,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가, 향후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경제성장이 현저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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