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다낭시에서 12일, 동시 건설 계획에 관한 시 간부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회의에서「다낭 IT공업단지」의 규모를 당초의 209 헥타르에서 440 헥타르로 확대하는 것이 결의되었다.
동안건은 미국과 러시아 키라이&아소시에이트가 투자주를 맡아 동시 호아반군 호아리엔마을에 건설을 예정하고 있다.
이 외, 회의에서는, 다푸옥 국제 도시구로의 골프장 건설 안건의 규모를 축소해 「다낭 첨단기술단지 건설 안건」전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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