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다낭시에서 6일, 「다낭 IT공업단지」의 착공식이 거행되었다.베트남판 실리콘밸리의 하이테크 공업단지로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현지 ICT 뉴스가 보도했다.
동공업단지는 미국 Rocky Lai & Associates가 동시 호아반군 호아리엔 지역 341 헥타르의 부지에 건설한다.IT공업단지의 조성을 100%외자 기업이 실시하는 것은 처음으로 투자 총액은 2억 7800만 달러로 2기로 나누어 건설한다.제1기(2013~2017년)는 8200만 달러를 투자해 131 헥타르를, 제2기(2017~2023년)로는 1억 9600만 달러를 투자해 210 헥타르를 조성한다.
공업단지에는 IT제품 제조 판매·서비스 지구, 연구 개발 지구, 사무소 지구 등, 기능별 6개 지구를 진행한다.또, 의료 시설·학교·슈퍼 등 생활에 빠뜨릴 수 없는 시설을 갖는는 도시를 형성한다고 한다.
10년 후에는 크고 작은 기업 약 100사를 유치, 2만 5000명의 노동자가 일하고, 연간 매상고 30억 달러에 이르는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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