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에서 최근 열린 국가 관리 기관과 외국 기업의 대화에서 동시 Tan Thuan(Tân Thuận)수출 가공 구역의 인프라에 투자하는 Tan Thuan사의 Alpha Chen부사장은 이 가공 지역 내에 자유 무역구의 설치를 제안했다.
자유 무역구 설립 되면, 싱가포르에 있는 일본 대기업의 본사 기능도 옮겨
이 제안은 최근 상하이에 개설된 금융, 무역, 서비스, 투자 유치, 세제의 우대 등 여러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 시험적인 자유 무역구가 중국의 경제 발전을 더욱 촉진하고 투자 유치 성과등을 거두고 있는 것에 따른 것으로, 이 가공구는 자유 무역 구를 설치하기 위한 이점이 모여 있다고 밝혔다. 지리적 위치나 좋은 인프라 요구에 부응하여 인재 투자 유치로 큰 실적이 있는 베트남 최초의 수출 가공 구역이라는 것이 이점으로 꼽힌다.
Chen씨에 의하면 이 가공구에서는 공업 단지로 "E-Office Park"(EOP)부지를 확보했으며 승인도 받고 있다. 여기가 자유 무역 지역의 시범 도입에 적합한 장소이다. 현재 이 가공 지역에 투자하는 일본의 대기업 2사가 이 자유 무역 지역에 관심을 보여 도입되면 싱가포르에 있는 본사를 옮기는 방안도 검토한다고 한다.
이에 대한 계획 투자성 Vu Dai Thang경제구 관리 국장은 구체적으로 검토하여 소관 기관에 보고 한다고 했다.
미 사용으로 남은 공장 용지의 임대 부동산 사업
또 대화에서 수출 가공 지역 내 기업의 상당수에서 생산 중지·축소로 남아도는 용지를 타사에게 빌려 주고 싶지만, 이를 실시하기 위한 안내을 받을 수 없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대해 동성 Do Nhat Hoang외국 투자 국장은 영업 업종에 부동산 사업을 포함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그 후의 절차 안내를 받고 달라고 설명, Binh Duong성이나 Binh Thuan성 공단 관리 위원회가 이미 각 기업에 안내하고 있는 공장 임대 모델을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Dau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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