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 중부 연안 지방 빈투언(Bình Thuận) 성 투이퐁(Tuy Phong)군 빈하오(Vĩnh Hảo) 지역에서 12일 탄 다이 티엔(Tân Đại Tiền) 무역 건설 주식 회사가 투자주가 되는"투아퐁 공업 단지"가 착공했다.
이 공단에서는 ◇ 화학 물질, ◇ 전자·IT, ◇ 의약품·의료 기기, ◇ 건설 자재, ◇ 가구·장식품, ◇ 제철 등의 기업 유치에 주력할 방침이다.
공업 단지는 부지 면적 150헥타르, 투자 총액 3700억동, 국도 1A호선 부근에 위치하여 육로의 액세스가 편리한 입지 조건에 위치 한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입주 기업에 대한 리스용 토지 20~30헥타르의 인도를 개시한다. 덧붙여 이 공단의 기반 시설 공사는 2017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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