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박사에 의하면, 하노이시와 호치민시가 환경오염에의 「발생」이 가장 높은 지방으로,호치민시는 14개소의 공업단지 가운데, 집중 배수 처리 시설이 있는 것은 6개소에 지나지 않는다.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 형태의 비율은 민간기업이 80%를 차지하고 그 다음 외자계 기업 11%, 국영기업 9%가 되고 있다.
각 기업의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방지책의 하나로 세미나 참가자들은 환경세의 도입이 제안되었다.환경오염 배출 기업(다만, 오염의 정도는 환경기준내)에 고액의 환경세를 부과하고 환경오염이 적은 기술을 도입, 선택시 인센티브를 줄 수 있다고 한다.
[Nguoi Lao Dong online, 13/01/2009 | 01:28GMT+7]
발췌 번역 / 정리 - 이벳호아 http://e-vietho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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