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동남부 바리어·붕타우성, 동나이성,호치민시를 흐르는 티바이강은 수질오염이 심하기 때문에, 정부는 유역의 각 성시 인민위원회에 ▽캐사바 가공 ▽고무 가공 ▽기초적 화학물질 생산 ▽염색 ▽피혁등 5 분야의 투자 안건은 인가하지 못하도록 지시했다.그러나, 바리어·붕타우 자원 절약 환경국이 염색공정도를 포함한 봉제 공장 안건의 환경 영향 평가 보고서를 승인한 것과, 동성 공업단지 관리위원회도 이 안건을 인가한 것이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인가를 받은 것은 대만 자본의 에크랏트·파브리크스·베트남사.연간 6000톤의 봉제품의 생산 능력으로 이 중 10%에 상당하는 연간 600톤분 이내에 염색 공정을 해도 괜찮다는 승인을 자원 환경국으로부터 받은 봐 있었다.
그러나 자원 환경부 사찰부는 작년 10월, 동안건의 인가는 정부의 지시에 위반되고 있다고 하여, 바리어·붕타우성 인민위원회에 관계자 처분을 권고했다.이 위반에 대한 조치로 동자원 절약 환경국은 12월, 동성 공업단지 관리위원회에 에크랏트사의 투자 인가 내용으로부터 10%의 염색 허가를 취소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것에 대해 공업단지 관리위원회는, 자원 환경국 자신이 동안건의 환경 영향 평가 보고서를 승인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 인가의 내용 변경은 불가능하다고 난색을 나타내고 있다.또, 에크랏트사측도 10%의 염색 허가가 삭제되는 일이 있으면, 이 안건으로부터 손을 떼지 않을 수 없다는 태세를 나타내고 있다.동사의 공장은 이미 95%가 완성되어, 금년 4월부터 조업을 개시할 예정이었다.
[Thanh Nien online, 10/03/2009,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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