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호치민시 수출 가공 구 · 공업 단지 관리위원회 (HEPZA)의 위원장은 최근 기존의 가공구역과 공단에 대한 폐수 처리 시설의 개선 등을 통해 "친환경 형 시설"로 변질시킴과 동시에 부품 · 소재 등 저변 산업의 육성을 위해 하이테크 산업 유치에 중점을 두는 방침을 밝혔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0 일 전했으며 이는 2025 년까지의 실현을 목표로하고 있다.
또한 외국 기업의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임대료 인하 근로자 숙소와 자녀가 통학 할 학교, 의료기관의 정비에도 노력한다.
호치민시에는 총 17개의 수출 가공구와 공업 단지가 있다. 보도에 따르면 1990 년대에 조성 된 시설 중에는 (1) 시설이 노후화되어 현재의 환경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 (2) 신규 투자를 받아들이기 위한 토지가 남아 있지 않는 것 (3) 주변 도로가 정체 되고 호우에 의한 침수도 자주 발생하는 - 곳 등도 보인다. 이러한 사정으로 투자자들에게 매력이 감소하고 동시 가공 구 · 공업 단지에 외국 기업의 지난해 총 투자액은 전년의 4 분의 3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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