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1월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스트라이크는 48건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59%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향후 노동쟁의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견해도 나타내 보였다.
자인씨는 그 이유로서
▽집세·전기세·수도요금을 시작으로 생활비가 12~21%상승하고 있는 한편, 노동자의
실질소득이 줄어 들고 있는 것
▽2010년부터 사회보험 제도에 의한 실업 보험의 지불이 개시 되지만, 사회보험료를 납부하고 있지 않는
기업이 많기 때문에, 보험금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 다수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 등을 들고 있다.
동시 노동 연맹은 각 급의 노동조합에 대해,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 대책을 강구하도록 지도했다.
구체적으로는
▽노동자와 사용자에의 법률적 관계 강화
▽노동자가 적정가격의 전기세·수도대의 적용을 받게 되도록 관계 당국과 협력하는 것
▽사용자가 임금·사회보험·퇴직금등의 체불에도 불구하고 야반도주나 잠적했을 경우, 노동자 측에 서서
사용인의 책임을 추궁하는 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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