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 농업총공사(SAGRI)는 9일,호치민시 쿠치군의 후옥크(Phuoc Long)로 양돈장에서 바이오 가스 발전시설의 가동을 개시했다.연간 약64만킬로와트시의 전력량 발전 가능하고, 양돈장의 전력 수요의 70%이상을 채울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건설비는 215억동, 이 안건은 한국 에너지 관리 공단(KEMCO)에 의한 동아시아 기후 변동 대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공단이 지원해서 실현 되었다.
[Vietnam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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