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시 향후 5년에 11개 공업단지가 신설 되어 공업단지의 주변에서는 도로, 우편, 가솔린·오일 스탠드, 의료 시설등의 인프라 정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국내외의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2010년부터 2015년까지로 하노이시는 11개의 공업단지와 하이테크 공업단지의 건설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하노이시에는 19개의 공업단지와 하이테크 공업단지 건설용의 토지 7,526 헥타르 확보되고 있다.
그 중으로 8개의 공업단지는 활동 개시하고 있지만,나머지는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단계이다.
활동를 개시하고 있는 공업단지에서는 518건의 투자 안건을 조달,투자 신청액수는 11.6조VND와 35.6억 USD에 이르렀다.
즉 1 헥타르로 평균 952억 VND(480만 USD 상당)의 투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것이 된다.
그 중에는, Canon, Panasonic, Meiko등의 대규모 외국 기업의 투자 안건도 있다.
360건의 투자 안건은 이미 활동를 개시하고 있고 매상은 약 35억 USD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하노이시 공업단지·가공 단지 관리위원회의 평가에 의하면,공업단지에 있어서의 생산 활동은 하노이시의 공업 생산 총액의 40%, 수출액의 45%,GDP의 20%를 차지하게 된다고 한다.
이것들은 경제구조, 노동 인력의 이전에도 크게 작용해,공업, 서비스 분야의 비중 증가에 연결되고 있다.
베트남 통신사 201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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