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시에서 식재료등 시장에서 장보기 쇼핑 대행 서비스와 인터넷상에서 주문해 배달 받는 인터넷 슈퍼가 번성하고 있다고 한다. 회사나 집안 일로 바빠 쇼핑하러 갈 시간이 없고 시장이나 슈퍼에서 오토바이를 주차 하거나 계산대에서 기다리거나 할 시간이 아까운 사람 또는 춥거나 귀찮아 나가는 것을 싫어 하는 여성들에게 특히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고. 23 일자 타인니엔지가 보도했다.

　브·다이·즈옹씨는 직업상 이른 아침에 각 시장을 찾아 돌아 볼 기회가 많아, 이 쇼핑 대행 서비스를 생각냈다고 한다. 서비스 요금은 수수료와 가솔린대 포함  1회당 5000~2만 동으로 설정 되어 있으며, 매일 시장에서의 쇼핑이 골칫 거리라고 하는 사람에게 평판이 좋다고 한다.

　쇼핑이 시장에서나 슈퍼에서 익숙치 못한 사람들은 인터넷 슈퍼을 이용하면 되고, 이미 「Metrotainha」 「Sieuthitainha」 「Disieuthitainha」 「Umart」등의 사이트가 개설 되어 있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기본이  1회당 2만 동으로 거리에 따라 1만 ~ 3만 동의 대행료가 필요하다.

　구정월(테트)을 앞두고, 테트를 위한  상품의 쇼핑 대행 서비스를 20만 ~ 300만 동의 패키지 요금으로 대응하는 기업도 나타나고 있다.

          [Thanh n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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