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증권시장의 상장 647개사에 있어서의 비주주 자본의 부채 비율은 세계 제1의 1.53배이다.
이 숫자는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을 합친 것보다 높다.
미국은 2011년에 1.2배, 같은 시기의 중국이 1.06배였다.
이것은 처음의 것은 아니고, 장기적으로 지속되 오고 있는 현상이지만, 조정이 되어 왔다. 베트남 기업은 2007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은행의 빚을 이용하고 있다.그 때문에 2000년부터 서서히 빚이 부풀어 올라 왔다.호치민 증권거래소에 상장하고 있는 114개사의 반제 부채/주주자본은 2007년의 시점에서 1.2배다.
1999년 ~ 2002년에 실시된 베트남 통계총국의 조사에 의하면, 부채/주주자본은 1999년에 1.32배, 2000년이 1.93배, 2002년으로는 1.96배까지 상승하고 있다.
그럼, 부채가 가장 많은 것은 어느 기업인 것일까?
금년의 제2/4분기에 발표된 회계 보고서에서는 건설·부동산 분야의 부채/주주자본이 최고로 반제해야 하는 빚이 주주자본의 2배에 해당하는 약 207%.재정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 않는 상장회사의 비율이 153%, 에너지가 144%가 되고 있다.비율이 제일 낮았던 것은 일용품의 80%였다.
덧붙여서, 국영기업의 비율은 1.73배로 상장기업들의 1.5배를 웃돈다.
또, 빚 반제를 막는 요소도 존재하고 있다.은행등의 금융기관은 국채등의 안전한 재정 자산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어, 자금이 은행 네트워크에서 돌고 있다.
자금을 가지는 기업은 빚도 줄어 들지만, 재정력의 약한 회사는 융자 받고 싶어도 반제액이 너무 커서 받을 수가 없다.
Thien Viet 증권 주식회사의 Nguyen Nam Son 이사회 임원은「베트남의 재정력이 약한 것은 위기적인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다. 베트남 기업의 부채/주주자본은 120%로 지역 평균의 45%란 크게 다르다.부채/주주자본의 비율이 60%에 이르렀을 경우, 그 회사는 도산의 상황에 몰린다」라고 말했다.
기업에 있어서의 실패의 전형적인 원인은 주된 활동 분야 이외에 투자해 핵심적인 부분을 생각하지 않고 활동하는 것이다.
연초 7개월의 생산 능력은 2011년말부터 8.58%증가했다.
현저한 것은 현금과 은행예금이지만, 대출 자금의 증가는 0.57%에 머물렀다.
Thanh씨는 「베트남은 경제 쇠퇴의 초기에 들어갔다.대출 자금/GDP의 비율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첫 째 증거다」라고 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의 각국에 비하면, 이 숫자는 1995년~ 2010년에 급성장해, 20%에서 140%에 증가하고 있다.
또, 베트남 은행의 대출은 기업 위주로 실시되고 있어 대출 총액은 2.021조VND로 전체의 77%이상에 해당한다.덧붙여 그 중 국영기업이 415조VND를 차지하고 있다.
또, 농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의 빚은 231조VND(전체의 8.8%), 가정과 개인이 365조VND( 동13.9%)였다.
사이공 이코노믹스 타임즈 2012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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