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베트남 국가 은행(중앙은행)은 상대 금리에 의한 대출에 대한 12호 통지(12/2010/TT-NHNN)를 발표했다.
지금까지, 2년간 상한 대출 금리로 제한되고 있던 각 은행은 향후 자금 조달 금리를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대출 금리 상한의 철폐와 보조자에 상업은행은 시장의 자금 수급 상황이나 조달측의 신뢰도등을 판단 기준으로서 합리적인 금리를 결정해, 공개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대출에 대해서는 생산·판매, 특히 농업·농촌 지역, 수출 기업, 중소기업등을 우선으로 한다고 규정되고 있다.각 은행은 대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출 금리를 상대에 맞추어 내릴 수 있도록 비용을 삭감 할 필요가 있다.
대출 금리는 자금 조달 평균금리와 맞추고 제공자는 중앙은행의 금융정책에 따르지 않으면 안되어, 각 은행은 중앙은행에 VND 대출 금리를 보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
4월 14일 (수), 중앙은행은 하노이에 있는 각 상업은행에 대해 상대 금리 거래 규제의 가이던스를 발표하기 위해 미팅을 실시했다.거기서, 각 은행은 대출 금리를 연간12%이상 끌어올리지 않고, 또 각 기업의 경영에 맞추어 대출 금리 및 차입 금리를 조금씩 감소시킨다고 하는 인식을 확인했다.
출처:Tuoitreonline, 사진:베트남 국가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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