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의 사육에 사용 금지되어 있는 성장 촉진제 「β-Agonist」가 시장에 나돌고 있다. 이 약품이 잔류하고 있는 돼지고기를 사람이 먹으면, 심부전이나 암등 여러가지 병을 발병할 우려가 있다고 한다.8 일자 카페 에프가 보도했다.
가축 사료 협회로부터 이러한 정보를 접한 농업 농촌 개발성 가축 사육국은 7일, 하노이시와 주변 각 성에 있는 가축 사료 생산 공장의 검사를 실시했지만, 이 약품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발표했다.같은 국의 응웬·스안·즈옹 부국장에 의하면, 사용되고 있는 것은 각 농가에서 마약과 같이 숨겨 거래하고 있기 때문에 발견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 가축 사료 협회의 레·바·릭 회장은 「우리는 2003~2005년에 걸쳐 이 약품이 사용되고 있는 것을 발견해, 농업 농촌 개발성에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떠한 대책도 내놓치 않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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