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이 수요를 넘고 있는 상황
영국의 「PropertyWire」에 의하면,
호치민시 오피스 빌딩의 수요가 50%줄어 들고 이러한 상황이 향후도 계속 된다고 한다.
외국 분석전문사에 의하면, 국제 경제 쇠퇴에 의한 영향으로부터,
지출을 절약하는 것이 오피스 빌딩의 수요에 영향을 주었다.
Cushman & Wakefield, Savills &CB Richard Ellis의
부동산 회사에 의하면,
A레벨의 오피스의 임차료가 작년의 1 평방 미터 70 USD(작년 초두)로부터 금년중에
43 USD 또는 30 USD수준으로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 봤다.
B급의 오피스는 1 평방 미터 45 USD에서 18 USD로
C급의 오피스가 1 평방 미터 39 USD에서 14USD~25 USD로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CB Richard Marc Townsend 부동산 회사의 사장에 의하면,
오피스 빌딩의 수요는 회사의 재정 환경과 긴밀히 관계한다.
각 회사는 경비 경감 위해 사원 해고와 함께 동시에 오피스의 임차료를 줄인다.
그 외, 베트남의 오피스 빌딩 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넘고 있기 때문에, 「다운」의 경향이 되어 있다.
빈오피스의 수는 증가하고 금년중에 새롭게 125만 평방 미터의 오피스가 사용 개시되므로,
베트남의 오피스 빌딩 시장에 새로운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
Savills에 의하면, 베트남의 남부에서는
오피스 빌딩의 건설 안건이 꽤 줄어 들고 있다.
Savills는 2012년까지
약 93만 평방 미터의 오피스 밖에 건설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한다.
베트남 통신사 2009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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