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회는11월3일, 예금 보험법안에 대해 소위원회 심의를 실시했다.이 안중 금이나 미 달러 예금에 대한 보험에 대해 논의가 집중됐다.
금이나 달러 예금자는 「리스크 떠 안아야 한다」
국회 사법 위원회Le Thi Nga부주임은 이 날, 「보호를 베트남 동만으로 하는 것은 달러화, 금화를 막아, 국민의 동 사용을 장려하기 위함이라고 정부는 말하지만, 실제 일부 국민에게는 정부가 동의 가치를 지킬 수 없는 것으로 금이나 외화로 저축하는 습관이 있다. 그 때문에 동 예금자만의 보호는 불합리하고, 외화나 금도 포함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그러나 일부 의원은 정부 제안에 찬동하고 Soc Trang성의Nguyen Tuyet Lien의원은「현상은 일부 국민의 금이나 외화에 의한 저축을 용인해야 하지만, 이것을 그만 두도록 진행해 나가야 하는 것으로 그 때문에 보호는 동만으로 좋다. 향후 외화 법령도 개정 되겠지만, 그때도 외화나 금의 문제에 대해서 언급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호치민시의 Tran Du Lich의원도 이 의견에 찬동 하고, 베트남의 외화 정책은 금이나 달러로의 저축을 지지하고 있지 않고, 금이나 외화로 투자하려는 사람은 리스크를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예금보험 기관을 독립 기관으로 할 것
또 예금보험 기관을 국가 은행 직속으로 할지 독립 기관으로 할지 하는 문제에 대해서, 많은 국회 경제 위원회의 의견 대로, 독립 기관으로 해야 한다고 하는 의견이었다.
호치민시의 Huynh Ngoc Anh의원은 예금 보호를 국가 은행 직속으로 하는 것은 「축구를 플레이하면서 호루라기를 부는 것이다」라고 하고 국회 국방·안전 보장 위원회의 Dinh Van Nha부주임도 국가 은행은 관리 기관이며 투자의 기능은 없고, 예금 보호는 투자의 기능이 있기 때문에 국가 은행 직속으로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했다.
이러한 의견으로부터 많은 의원들이 예금보험 기관의 심사·검사는 정부 감사부에 맡겨야 하는 것으로 법안으로 규정되어 있는 국가 은행의 감사로 해서는 안된다라는 의견이 되었다.
(Dau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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