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이온 그룹과 홍콩Dairy Farm의 슈퍼 「Giant」의 참가로 내외 소매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베트남 시장 확대에 자신
개업으로부터 3년이 지난 한국의 Lotte Mart는 최근, 다낭시와 Dong Nai성에서의 슈퍼 2개 점포의 투자 허가를 받았다(투자 총액7,000만달러).금년 제4/4분기에 오픈 예정으로 베트남에서의 출점은 합계 4개소가 된다. 2020년까지 60개점포로 늘릴 계획이다.
Big C,Metro Cash&Carry등 소매 대기업과 비교하면,Lotte Mart의 규모는 아직 작지만,2011년, 세계 최대의 슈퍼마켓 체인 미Wal-Mart와 프랑스 Carrefour은 현지 소비자를 잘 이해하는 현지 기업과의 경쟁에 견디지 못하고, 한국 시장으로부터 철수를 피할 수 없게 된 것이 Lotte Mart가 베트남 참가에 자신감을 불어 넣개 했다. Hong Pyong Gyu사장은 「소매에서는 소비문화를 이해하는 자가 승자가 된다. Big C나 Metro가 유럽의 소비 스타일을 도입 한다면, 우리는 베트남과 많은 유사점이 있는 한국의 소비 스타일을 도입한다」라고 이야기한다.
베트남 제품 취급율95%
Lotte Mart는 베트남 참가시 2가지의 방향성을 갖고 유통·소매업계를 깊고, 넓게 발전시키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 중 1번째는 동사의 슈퍼 체인을 통한 베트남 제품의 수출 시장 발전으로 그 2번째는 국내 소매 기업과의 협력이다.동사는 외국제품의 비율을 줄이고 있어 현재는 베트남 제품이 95%를 차지한다.
그 외 동사는 고품질로 적당한 사업자 주문상표 상품의 생산으로 베트남 기업과 손을 잡고 있다.금년은 이 협력에 힘을 써 2011년의 330개 아이템으로부터, 신선식품, 가공 식품, 의류 등 800개 아이템으로 늘린다. 동사의 쇼핑센터를 통한 한국이나 세계에의 수출 서포트도 약속하고 있다.
Lotte Mart는 슈퍼 Co.opMart 비해, 다양한 상품, 모든 소비자에게의 서비스, 가격 경쟁력이 강하다고 보고 있다.「이것은 우리가 바라고 있는 강점이며, 반대로 우리는 그들과 기술을 공유한다.국제 수준의 베트남 제품 공급 체인을 낳으려면 , 상품 구입으로부터 소비자의 손에 건널 때까지의 프로세스 개선이 요구된다」라고 Hong사장은 이야기하고 있다.
(Dau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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