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VND의 환율이 장기간에 걸쳐 고정되어 있었지만,지금 USD가 떨어지고 있다.
USD와 VND의 예금금리의 차이가 개선되었기 때문에 USD의 보유 상황도 개선되었다.
USD 하락
3월 26일, Eximbank는 1USD19,100 VND의 환율을 1USD19,098 VND의 레이트로 게재하고 있다.
나머지의 은행은 1USD 19,100 VND의 레이트를 게재했지만,
구입치는 1 USD 당 30 VND~60VND를 가격 인하했다.
Vietcombank의 USD 구입치는 1USD19,050 VND로 게재되오 있고
Vietinbank와 ACB는 1USD19,060 VND,
Sacombank가 1USD18,990 VND로 게재하고 있다.
한 은행의 외화 거래 부장에 의하면, 최근, USD의 공급원은 충분하고,
현재, USD가 VND보다 떨지고 있는 경향에 있다.
각 은행이 고객에게 충분한 USD를 공급할 수 있으며 자유시장으로의 USD 매각치도 줄어 들고 있다.
은행 내외의 USD의 격차도 1 USD 약 180 VND로 감소했다
(이전에는 1 USD 당 500 VND와 1000 VND).
기업의 외화 보유 상황도 서서히 개선되고 있으며 기업이 외화 보유 심리가 없어졌다.
제1/4분기에 호치민시에 있어서의 각 은행은 123억 USD를 구입하고,122억 USD를 매각했다.
USD와 VND의 금리의 차이는 최근 수개월전의 은행들의 외화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국가 은행의 규정에 의하면, 현재, USD의 조달 금리는 연간 1%이지만,
은행의 VND 대출금리는 연간 약 15%. 이 14%의 차이는 기업의 활동에 영향을 주었다.
기업이 보유한 USD를 은행에 팔아, 베트남동을 회수한다.
동시에 USD의 대출금리가 VND 예금금리보다 연간 10%~12%낮기 때문에 수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USD를 차입하고 있다.
차입한 후, 회사가 또 은행에 USD를 팔므로 은행의 USD 자금원이 부족하지가 않다.
VND의 금리 USD보다 3.5배 높아
한 시중 상업은행의 사장에 의하면,향후, USD의 예금금리가 내릴 가능성은 높다.
현재, 미국에서의 USD의 예금금리는 연간 1%이하 이지만,
베트남에서는 연간 4%로 가장 높을 때에는 연간 4.8%였다.
그 때문에 베트남에 있어서의 USD의 조달 금리를 내릴 필요가 있다.
USD의 예금금리가 VND 예금금리보다 연간 5%~7%를 낮고,
USD가 떨어지고 있는 경향에 있어, USD 보유 심리가 사라진다.
예를 들면, 1만 USD를 은행에 연간 3%로 예금하면,매월 25 USD(48만 VND 상당)의 금리를 얻을 수 있다.이 1만 USD를 19100만 VND에 환전해,연간 10.49%의 금리로 예금하는 경우는 월 170만 VND의 금리를 얻을 수 있다.
같은 금액으로 VND를 예금하는 경우는 USD 예금보다 3.5배의 금리를 얻을 수 있다.
USD의 가격을 안정시키는 다른 요소는 베트남에 있어서의 금가격이 국제의 금 가격과 서서히 같아지고 있는 것에 있다.
이 격차가 서서히 낮아진 것이나,정부 관리 기관의 금 매매 탈세 방지책은 USD의 시장을 안정시켰다.
또, USD의 상환 상황이 너무 곤란하게 되지 않고,2010년 제 1/4분기의 수입 초과액은 약 36억 USD였지만, 다른 USD 공급원이 이것을 보충했다.
InfoTV 2010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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