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열매(Hạt sen)은 벌집을 닮아 있는 부분에 열매가 많이 들어가 있다. 그 열매를 꺼내, 겊질을 벗겨, 생으로 그냥 먹을 수 있다.중심부에 초록색 부분은 씁쓸하기 때문에 없애고 먹으면 된다.이 쓴 부분을 차(연화차)로 쓴다고 한다. 붕타우의 해안에서 아줌마가 팔기 때문에 그곳에 여행 중인 사람들은 기념으로 사 보는 것도 좋겠다.생으로 먹으면, 솔직히 아무 맛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 맛이 없기 때문에 질리지는 않아 생으로 먹는 경우 심심풀이 밖에 되지 않는다.그렇지만 요리나 스위트로 사용 하거나 건강식품이 된다고 한다.
연꽃 열매은 연근이 지상에 나와 있는 꽃의 열매로 옛날부터 솔방울이나 구기자 열매와 같이 건강식품으로서 진귀품이 되어 왔다.고대 중국에서는 황제에의 공물로서 이용되고 있던 적도 있어, 정진 요리(精進料理)에는 빠뜨릴 수 없는 식재이다.주된 효과로서는 자양 강장, 피로 회복, 정신 안정, 건위, 설사, 혈압이나 혈중 지방을 내리는 작용등이 있다.
아~ 이게 연꽃 열매 였군요..
베트남에서 길거리에서 나는데 뭔지 궁금했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연꽃 열매였군요..호치민 길거리에서 직접 까서 팔더군요. 전 피스타치오인줄 알았습네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