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llary Clinton 미국 외무장관이 7월 11일에 하노이에서 베트남에의 공식 방문을 끝냈다.이번 베트남 방문에서는 양국 기업간에 8,500만 USD 이상의 영업 협력 계약이 체결되었다.

베트남에는 Clinton 외무장관을 시작으로 미국 기업 20사가 방문하고 있어 양국의 무역, 투자 협력 관계의 발전은 순조롭게 진행이 시작했다고 생각된다.
베트남의 Pham Binh Minh 외무 장관과 Clinton 외무 장관은 무역, 투자의 협력이 양국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동력이 되는 것을 강조했다.

2 대 전력 기업의 빅 프로젝트가 체결

분주한 하노이 방문에서는 Clinton 외무장관이 8,500만 USD가 넘는 베트남·미국간의 계약 서명식에 참석했다.
첫째 계약은 GE(General Electric)와 베트남 Cong Thanh 회사에 있어서의 3,600만 USD의 계약이다.이것에 의해, GE는 Thanh Hoa성 Nghi Son 경제 단지에서 660 MW규모의 발전소에 수력 발전 터빈을 조달한다.

둘째는 같은 GE와 NPT(베트남 국가 송전 공사)의 것이다.
이 계약으로 GE는 3 단계로 나누어 NPT에 송전 설비를 조달하게 되고 있어 그 가치는 5,000만 USD 상당히라고 언급하고 있다.
GE는 제1 단계로서 NPT의 자회사인 PCT4와 1,650만 USD에 상당하는 송전 설비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서는 GE가 Gia Lai성 Pleiku군과 호치민시의 Phu Lam군 간에 연결되는 500 KV의 송전용 축전기를 조달한다.
계획 완료는 2013년의 예정으로 베트남 남부에 약 800 MW의 전기가 공급된다.

무역 총액은 220억 USD

Pham Binh Minh 베트남 외무 장관은 회담후 기자 회견에서 「미국 기업에 의한 베트남에의 투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GE, Microsoft, ExxonMobil등 미국의 대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했다.향후, 미국이 베트남에 있어서의 제1 투자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양국간의 무역 증가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7월 10일, 미국 외무성은 「BTA(베트남·미국 양국 무역협정)가 유효화 된 2001년 12월부터 양국의 경제 관계가 급속히 발전해, 무역 총액은 2001년의 10억 USD로부터 작년의 220억 USD로 증가했다. 2011년은 2010년부터  17%의 증가가 되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CafeF.vn　　2012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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