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자동차 메이커는 타이의 홍수 영향을 받고 감산해야 하는 입장에 처해 있다.리스 분산 계획에서  베트남은 이러한 자동차 제조 업체의 관심을 얻을 수 있을까.

　혼다는 10월31일, 타이에 있어서의 홍수 영향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에서의 50%감산과 필리핀 공장의 조업정지를 발표했다.

　베트남에서는 Honda Vietnam회사가 11월부터 생산계획을 재조정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Toyota Vietnam회사는 홍수의 영향을 받아 Innova와 Fortuner의 생산계획 조정을 발표했다.

　하지만 공업 분야의 전문가는 타이에 수많은 자동차나 부품 생산 거점이 홍수의 심각한 영향을 받아 회복에 많은 자금과 노력이 필요로 하게 되어도, 베트남 자동차 산업에 외국의 자금을 끌어 들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지적한다.

　타이는 세계의 대기업 자동차 메이커들이 아시아의 수출 거점이 되겠다는 목표 아래, 매력적으로 유연한 투자 정책을 마련하여 많은 외국 투자를 유치해 왔다. 대기업의 참가와 함께, 부품의 생산 거점도 매우 발전해 왔다.최근 2년 정도는 세계의 자동차 메이커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가로막아, 활동 재편을 피할 수 없게 되어 있었지만, 그런데도 타이는 대기업 메이커의 친환경 자동차 개발 투자에 많은 자금들이 유치 되고 있었다.

　정책의 유연성, 매력에서 보면, 베트남이 타이와 경쟁하는 것은 어렵다. 예를 들면 Toyota Vietnam회사는 베트남 톱 메이커로  Innova의 내지화율은 베트남에서 조립 하고 있는 승용차로 최고인 37%이지만, 2008년 이후, 내지화율의 상승에 투자는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Innova의 발전 계획은 있었다.그러나 정책의 거듭되는 변경, 특별 소비세 적용(2009년4월1일부터)등이 있어,2010년의 생산은7,500대 정도 밖에 유지하지 못하고, 2008년(약1만6,000대)에 비해 50%줄어 들었다.이러한 이유로부터, 베트남에 있어서의 Innova의 내지화율을 늘릴 수 없었다」고 다치바나 아키히토 사장은 이렇게 말하고 동사나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이 외의 메이커들도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장기적 정책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도요타 자동차는 인도네시아 공장의 확대에 2억5,000만달러 투자할 것을 결정했다. 인도네시아는 베트남보다 크고, 매년 판매 대수는 약75만대로 향후 100만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으로 베트남의 금년의 예상 판매 대수는,2010년과 동일한 정도의 약15만대.

　「인도네시아의 주변 산업은 꽤 발전해,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유리한 것도 이유의 하나로 베트남에서는 이것이 꽤 부족하고, 허약하다」라고 타치바나 사장은 언급하고 있다.

　한층 더 ASEAN지역에 있어서의 감세 움직임으로 많은 업체들이 생산량이 많은 차종은 생산하고 그렇지 않으면 완성차 수입으로 이행 할 방침으로 장래의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다.

(Dau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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