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세계경제와 베트남 경제의 전망에 관한 보고서가 ANZ에 의해서 발표되었다. 여기에는 베트남의 은행 금리가 아시아 10개국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의 자금 공급 금리는 2012년 9월의 시점에서 연간 10%로 적용이 되었지만, 인도는 연간 6%, 나머지의 8개국은 연간 1.875%~6%이다.

ANZ의 예측에 의하면, 2012년말에 베트남의 자금 공급 금리는 연간 9%로 내리지만, 이도 다른 9개국(연간 1.875%~8%)보다 높다.

10개국의 금리에 관한 ANZ의 예측, 출처: ANZ/GAFIN

2013년에 들어, 선진국의 금리로 상승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베트남의 자금 공급 금리는 2012년말의 연간 9%에서 2013년말의 11%에 이른다.

2012년은 베트남의 인플레 상승률이 연간 8%로 추이해하고 경제 성장률은 5.9%, VND/USD의 환율은 1 달러 21,200 VND가 되고 있다.

ANZ의 예측으로는 금년말에 베트남의 인플레는 9.4%까지 오르지만, 경제 성장률은 5.7%로 내려, VND/USD의 레이트가 1USD 21,500 VND로 상승한다.

베트남의 매크로 지수에 관한 ANZ의 예측, 출처: ANZ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필리핀, 싱가폴, 타이의 아세안 5개국과 비교하면, 베트남의 인플레가 가장 높다.

아세안 6개국의 인플레에 관한 예측, 출처 :ANZ/GAFIN

2012년의 경제성장에 관해서, 베트남은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이어 타이와 나란히 하고 있지만, 2013년에 들어가면 경제 성장률이 6개국중에서 2위가 되어, 인도네시아를 뒤쫓는 위치가 된다.

아세안 6개국의 GDP 성장에 관한 예측, 출처: ANZ/GAFIN

하지만, 2013년에 베트남의 경상 계산은 6개국중에서 최대 초과 지출이 된다.
내년, 초과 지출은 GDP의 3.2%상당이 되지만, 인도네시아는 GDP의 1.5%, 그리고의 4개국은 초과 수입 상태가 되고 있다.

Vneconomy.net 　201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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