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사람들의 미스테리

베트남에서는 어느 길거리에도 사람이 넘쳐나고있다.저녁이 되어 조금 시원해지면 아이들은 길가에서축구를 시작하고 젊은이는 혼다에 몸을 싷고 거리을 돌아다닌다.여행이나 비즈니스로 방문한 사람은,  낯선사람을 잘 따르는 베트남인을 곧 좋아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살기 시작해 비즈니스를 시작하고하면 매일 황당한일 뿐이다.호치민에서 만난 어느 한국이나 서양인도 이구동성에, 베트남인의 이상함을 호소한다.
곤혹스럽고 또 이해는 할 수 없지만, 이해하도록 노력 해야 생활 할 수가 있다.
　여기에서는 그런 그들의 이상한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1) 베트남의 바이올린니스트
베트남인의 예술가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람이 상당히 있는 것 같다.프랑스에 통치받고 있었던 시기가 길기 때문에, 호치민시의 건물은 프랑스의 아르누보 시대의 아름다운 건물이 많이 남아 있고, 거리 전체가 예술적으로 되어있는 것은 아닐까.물론 중국 시대의 회화나 건물도 전통적으로 남아 있다.
.베트남의 사람들에게는 아직 별로 클래식 음악은 친숙하지 않은 것 같고 관객의 5할은 외국인이다

 젊은 베트남인의 바이올린니스트가 차이코프스키 콩쿨에서 2위일까 3위를 했다고 하는 사람.그의 부친도 역시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니스트였다고 한다.당시도 지금도 악단원의 급여는 매우 싸기 때문에, 모두 각각 부업을 가지고 있는데.그의 부친은 택시의 운전기사라고 한다.연주회가 끝나면 여주회장 뒤주차장에 세워 놓은 차를 꺼내 와서, 회장에 와있던 손님을 태워 장사 하고 영업하고 있는 것이다.

2) 혼다와 죽음의드라이버
혼다 드림이라고 하면 타이제의 100 cc혼다 입니다.(동남아시아 한정 발매라고 생각하는) 
우측통행이므로 우회전보다 좌회전을 조심하지 않으면 부딪치기 쉽지만, 어찌된게 베트남에서는 좌측 통행 하는 오토바이가 있다.위험하다, 라고 생각하면 승용차가 센타라인을 넘고 추월해 온다.큰 교차점에서의 좌회전때는 기합을 넣어 전방에서 좌측 사선에 비집고 들어가고, 차의 사이를 꿰맬듯이 좌회전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이렇게 복잡한데 어떻게 보통 베트남인은 운전할 수 있는지 물었는데,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뒤에서 부딪쳤을 경우는 부딪친 차가 전적으로 나쁘다고 하는 약속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그러고 보면, 어느 오토바이에도 백미러가  있지 않습니다(지금은 많이 달고 있음).처음은 무서워 하지만, 요령을 파악하고 나서는 상당히 안전 운전을 할 수 있게 된다.그러나, 사이공에서는 매일 같이, 사고로 부상이나 죽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차를 사용해 지방에 출장이나 놀러 나가보면 , 반드시 1~2회는 사고를 낸 차에 본다.한쪽 편 1 차선의 국도에서, 보행자와 자전거, 오토바이에 차가 스피드를 내어서 통과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해 안전 운전을 해야 한다.그런데 , 합승 버스나 승용차도 시속 80 km이상이나 내 서로 추월하면서 , 날듯이  달린다.사이공으로부터 후에, 다낭, 하노이등에 가는 장거리 버스의 시각표는 그 스피드에 맞추어 만들어져 있는 것 같다.이와 같이 다른 차도 드라이버의 머리에 있는 거리도, 시속 80 km로 몇 시간 걸린다는 것이 기준같다.그런데, 장거리 버스를 가끔 탈 때 언제나  생각하는 것은 「장시간의 버스의 여행으로, 볼일은 어떻게 해결 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하는 것이었다. 국도 옆에서  버스가 아무것도 없는 길의 도중에 멈추어 있는 것을 보았다.남녀노소가 우르르내려 와 풀숲의 저 편에 사라져 갔다.순간적으로 「이것은 화장실 휴식이 틀림없다」라고 확신했다.베트남인에게 물었는데 「기본적으로 버스는 식사 휴식 시간밖에 없지만, 드라이버가 볼일 보고 싶어지면 멈춘다」라고. 베트남 버스 여행의 다른 측면을 본 것 같다.

4) 베트남의 인적자원
호치민시의 탈락에 사이공 플라스틱이라고 하는 국영 회사가 있다, 국영기업인 만큼 세세한 계약서를 작성해 쌍방에서 싸인을 하고 나서 일을 시작했다.대단히 서두르고 있었으므로 2주간에 만들어내도록 교섭했다.처음은 어렵다고 했지만 , 마지막에는 승낙해 계약서에도 그 내용을 포함시켰다.
베트남에서는 무슨 일도 스스로 확인하지 않으면 되지 않으므로, 일주일간후에 공장을 찾았다.설마  어느 정도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놀란 것이 일에 전혀 손 을 데지 않고 있는상태이므로 .머리에 피가 오른 상태로 부사장의 오피스를 방문해 호통치며 들어갔다.그는 몰랐다고 말하고,서류을 보여주면 책임 피하기의 이야기를 할 뿐이다.여기서 일단 물러나고, 혼자 큰 소리로 마구 고함쳤습니다.어쨌든 통역이 있었습니다만 통역할 수 없다는 것이 였습니다.기분이 안정될 때까지 마구 고함치고 나서  그 날은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일주일간 계약 날짜에 공장을 다시 방문했다.놀랄 만한 일은 주문의 양이 완성되어 거기에 있었습니다.이런 일은 베트남에 오고 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의 사건입니다.
여기는 안심하는 것보다도 우선, 베트남식에 익숙해 스스로 확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공장의 앞에 있는 강에 보트를 띄우고 테스트를 하는 일로 했습니다.그런데, 이 공장에는 크레인이 없습니다.어떻게 움직일지 생각하고 있으면, 근처에서 배 도착하는 장소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 40명을 불러 오고 인력으로 움직입니다.소형의 보트입니다만 80 마력의 아웃 보드 엔진 자착으로 상당한 중량이 있습니다만, 베트남에서는 훌륭하고, 눈 깜짝할 순간에 강까지 옮겨 버립니다.사이공강의 지류로 쾌적한 크루징을 즐긴 다음에 간신히 납득해 부사장에게 탱큐라고 했습니다.강에 떠오른 보트를 기슭에 있는 트럭까지 쌓아 노동자의 팁은 일인당 10000동이었습니다.이대로 한국에 데리고 가고 싶어지도록 싼 가격이었습니다.